얘는 왜 임대도안가지 주전쓰긴애매해서 어디 비아그라 판매처 선발나올수있는 중위권가서 터뜨리고와야될거같은데

호날두가 레알로 떠나기전까지 퍼디난드는 6년동안 그와 비아그라 판매처 함께 올드 트레포드에서 플레이했다. 

호날두는 맨유로 36살에 돌아왔지만 3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건재함을 과시하고있다. 

세계 헤비웨이트 챔피언 안소니 조슈와의 퍼디난드는 함께 앉았다. 권투선수 조슈아는 누가 최고인가 물었고 퍼디난드는 이 자리에서 호날두가 최고라고 답했다. 

"호날두가 맨유로 왔을 때, 그는 아기였어. 하지만 성장하는 축구 지능과, 더 나아지겠다는 집착, 그리고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는 열망은 정말 대단한 놈이었지. 그런 선수를 그 전에 본적이 없어. 호날두는 그냥 최고가 되기 위해서 태어난 놈이야. 그리고 그 최정상으로 가기위해선 무슨 짓이든 할 놈이고."

조슈아는 호날두의 성공 사례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물었다. 퍼디난드는 간과하기 쉬운 자질에 대해서 말했다. 

"내 생각에 일단 용기를 가져야해. 사람들은 호날두의 용기에 대해서는 잘 말을 하지 않는거 같아. 그는 위험을 감수해왔어. 일단 포르투갈을 떠나서 외국에 왔잖아. 계속해서 과거의 자신을 유지하려는 것도 용기라고 할수 있지. 호날두는 바뀌지 않았어. 정말 예전 그놈 그대로야. 물론 새로운 환경에 적응은 하지. 하지만 자신의 핵심적인 토대는 바꾸지 않았다구."

"호날두는 하나의 팀을 그 자신을 중심으로 만들어. 내가 호날두 집에 갔을 때가 생각나는데, 그때 6-7명의 사람이 호날두 집 거실에 있었어. 누구냐고 물었더니 호날두가 자기 개인 마사지사, 개인영양사, 개인 의사, 체력 담당자, 요리사라는거야. 맨유에서 그렇게까지 하는 인간은 없었거든? 당시에 그랬다는거야. 어떻게 보면 선견지명이 있는 놈이라니까."

"호날두를 두고 개오버하고 있네라고 비웃었지만 결국에 그는 세계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어. 그리고 사람들은 결국 자기들이 비웃던 호날두가 행한 방식을 따라하고 있지."

조슈아는 새로 맨유로 돌아온 호날두에 가해지는 압박감이 비아그라 판매처 상당한게 아닌가하고 퍼디난드에게 물었다. 퍼디난드는 호날두가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답했다. 

"호날두는 압박을 느끼지 않는거 같아. 그런 압력을 예상하고 있었지. 그건 호날두 스스로가 자신에게 부과한 압력이야. 호날두는 맨유에 우승하기 위해서 돌아왔어."

압박감을 받을 때 평소보다 오히려 더 향상된 실력을 보여주는 능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