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팀이 개선되길 원하는데 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찔러본다?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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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커리지 로드에서 경기가 막 시작했을 때, 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할 확률이 희박해보이는 상황 속에서 슈팅을 하는 것을 아래의 예시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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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 저렇게 쓰는거 아닌데…ㅋㅋㅋ내 암스트롱은 48골 35골 두시즌 득점왕임뎅..!!




암스트롱은 약 25야드 정도 떨어져 있었으며, 그의 오른쪽에 엘유누시(24번)와 겉으로 보기에 더 좋은 위치에 있었던 리브라멘토(21번)가 있었다. 또한 그가 왼발로 슈팅을 쏘기에는 그 앞에 왓포드 선수가 가로막고 있었다. 이 슈팅은 벤 포스터의 골대를 가로질러 높이 날아갔다.


 - 우리가 지든 이기든 모든일에 자부심을 느낀다. 리스본에서 경기 93분 세르히오 라모스의 쐐기골과 함께 결승전이 끝이났고, 밀라노에서 치러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갔다. 자랑스러운 결승이었지만 이기고 싶었다. 우리 모두 좋은 플레이를 하는것, 또는 이기는 것 사이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지 고민했다. 이 논쟁에서 "스스로에게 거짓말하지 말라" 라고 했다. 선수들은 세계 최고의 결승 무대를 치를것이고, 잘하든 못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축구선수라면 좋은 플레이와 동시에 이기고 싶어한다. 당연히 이런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다르게, 우리를 경멸하는 사람들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경기력이 나쁜 챔피언이 있는가? 참 어렵다, 내가 사람들에게 설득력이 없는 플레이 스타일을 가져갈 수 있겠는가? 월드챔피언이 된 프랑스는 백래쉬를 업고 반격에 나섰다. 스페인은 좋은 경기를 펼친팀이 되었다. 하지만 중요한 월드컵에서 중요한 경기에 몇승이나 챙겼는가? 1대0, 2대1, 승부차기... 그렇기에 우리는 스스로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에서 벗어나냐 한다. 좋은 플레이를 하고 이기고 싶다. 하지만 내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이 나오지 않는 날에는 플랜B가 필요하다. 10번의 코파 아메리카 경기, 월드컵 경기에서 10번 다 나쁜 경기를 가질수는 없다. 그렇지 않으면 성공하는 것도 다음라운드로 가는것도 하지 못 할 것이다.





하프타임이 다가오던 위의 장면을 보면, 또 다른 장거리 시도가 포스터를 시험하는데 실패했다. 리브라멘토는 또 다시 그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었고 공을 달라고 외치고 있었다.




포스터는 암스트롱의 이러한 노력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지만, 그의 득점 욕구는 분명했다. 그리고 하센휘틀은 암스트롱이 슈팅을 아끼는 것 보다는 난사라도 하는 것을 더 좋아할 것이라는걸 확신할 수 있다.




그러나 왓포드를 상대로 한 그의 모든 슈팅이 이정도로 형편없는 수준의 득점 기회는 아니었다.




암스트롱은 또한 몇 야드 밖에서 헤딩을 날렸으며 공은 그대로 나갔다. 그리고 하프타임 전에 그가 무득점 행진을 깰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있었다.




여기에서 카일 워커 피터스는 공을 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전에 박스 안으로 잘 끌고 들어갔다. 암스트롱은 공간에 있었지만 한 번 터치를 더 하는 것을 거부하고 첫 터치만에 슈팅을 때렸는데 관중들을 향해 날아가버렸다.


로마 임마들아 무버지 뭐 섭섭하게 한 거 있냐 윙크스 데려와서 폭파 시키겠다잖아



돌이켜보면 그가 위의 장면에서 나온 기회를 리플레이를 할 수 있다면, 그는 패스를 제어하고 자신의 자리를 잡을만한 시간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그러나 첫 터치만에 때릴 결정을 한 것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터치할 여유가 없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인지 여러분은 궁금할 것이다. 아담스는 챔피언쉽 팀인 버밍엄에서 한 단계 올라온 후, 첫 시즌에 부가적으로 상황을 따져볼 생각을 하지 않고 비슷하게 슈팅만 난사를 하는 단계를 거쳤다.


무버지 커리어는 진짜 대단한데 본인은 아직 과거의 영광에 취해있으신듯..젊은나이에 이미 커리어를 완성시켰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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