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축구가 자연 비아그라 전방에서부터 거칠게 압박하는 팀들이 많은데,

작년 봉쇄기간중 회의한다고 하고 몰래 자연 비아그라 파티한거 걸림 관련된 한명은 오늘 사퇴했고 총리도 오늘 의회에서 오지게 까임 ㅋㅋ

솔직히 체감 안되긴 했음 내가 사는데는 좀 촌이라

근데 수업같은거 온라인 전환각 보는듯

오늘 오후에 발표난거라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이메일 날라온건 없는데 내일쯤이면 공식발표하지 않을까 싶음

공식적인 학교 확진자수는 한주에 둘셋인데 솔직히 이 십새끼들 강의실에서 마스크 써야된다고 그렇게 안내해도 안쳐들음 앞에 공짜 마스크 뿌리는데

쓰다보니 열받네

이상하네 누가 좀 알려줘 분명 전염성이 높은 변이는 치명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괜찮다고 본거 같은데 왜 오미크론만 이렇게 난리인거야?

오미크론은 전염도 잘 되고 더 위험한 변이인거야?

 커존이랑은 아직 기대치가 커존 압살이긴한데 모튼은 정말 갑툭튀해서 경험치 꾸준히 받는 중이라 포텐이 어느정도인지 감도 안오는 중이긴 하지

확실히 나이에 비해 ㅈㄴ 침착하고 전진패스가 되는게 큰 장점이긴함

By 리암 킨

주말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앤디 로버트슨과 파비뉴는 아다마 트라오레의 트레이드 마크인 '솔로 런'을 저지하기 위해 그에게 태클을 시도했다.

티아고를 포함한 다른 선수들도 그런 태클을 시도했지만, 그들은 카드를 받지 않았다.

라즈 감독은 크리스 캐버나 주심을 직접적으로 비판하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반칙들은 옐로 카드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심판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지만, '전술적 자연 비아그라 '을 믿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다.

우리는 득점을 노리며, 득점하지 못한 기회에 대해서 슬퍼할 겨를이 없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트린캉, 포덴세, 라울, 세메두에게도 좋은 기회가 있었지만 살리지 못했습니다, 이는 모든 선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너무 파울플레이를 남용하지 못하도록 일정한 기준을 세우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