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일하는 비아그라 300mg 100% 능력안보여주다는건 직무유기 아님?

"그러나 그는 35살이 되어도 정확히 지금과 비아그라 300mg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이번 콘테 감독건에서 분명 솔샤르 해고당하길 기대하고 콘테 기대하고있었는데 팀 주축들이 반대하니깐 ㅅ ㅂ 뿔나서 마지막 이성의 끈마저 놓아버린것같음 ㅋㅋㅋ 예전에 콘테감독 밑에서 월클로 성장했는데 본인은 조난아쉬울거아니야

"그는 그때까지도 사람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보여주기 위해 스터드로 볼을 굴리는 바보같은 짓들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가 뛰었던 유벤투스를 생각해보아요. 그가 재능넘쳤었던, 바로 우리가 그를 영입했던 이유죠."

"베테랑들이 주위에 있었죠. 피를로, 키엘리니, 보누치, 부폰, 강렬한 감독.."

"얜 35살 까지도 그런 케어가 필요할듯."

이 친구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레알, 파리 팬분께

기복이 너무 왔다갔다함 (첼지현이 기분파 미드필더라고 하는 이유가 있음)

경기 안풀리면 개태클함 (맨유 선수들이 그런 경향이 좀 다분한데 그중에서도 얘는 좀 심한 편)

수비를 일단 못하고 턴오버 자주함(포그바 턴오버로 인한 실점 모음 만들어도 꽤 있음)

엑조디아형이기 때문에 준수한 수비형미드필더가 필요(그 파트너 혹사될 가능성 많음)

에이전트가 그 분임...(성적좋으면 아닥 안좋으면 입을 열라텀 팀스피릿에 도움이 전혀 안됨)

이탈리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삽입형 제세동기를 착용한 채로 뛸 수 있는 아약스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핀란드와의 유로 2020 경기에서 심장마비가 온 이후, 에릭센은 심장박동을 조절하기 위해 삽입형 제세동기를 착용했다.

그 사건 이후, 에릭센은 아직까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출전기회를 원하고 있지만, 이탈리아에서는 불가능해 보인다. 세리에 A 규정에 따르면, 제세동기를 착용한 선수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그래서 에릭센이 인터밀란과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나는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 득점과 어시스트를 쌓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백그라운드에서 힘든 시간과 부상을 겪었고, 아직 어깨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습니다. 매일 훈련하고 있고 축구라는 일이 예상대로 되지 않을때도 있지만, 나는 언제나 내 자신을 믿었고, 경기장에서 할 수 있는것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내가 최고의 위치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비아그라 300mg 있습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이제야 내 리듬을 되찾는 중입니다. 다시 돌아오기 위해 애를 쓰고 있지만 더 열심히 해야하죠. 내가 매일 하는 일인걸요."

조별리그가 2경기 남았다. 16강 진출을 눈앞에 두고있는 시점에서 이번 라운드 승리의 열쇠는 지예흐와 오도이의 교체였다. 그럼에도 투헬 감독은 자신이 전술의 배후에 있는 주인공이 아니라고 밝혔다.

"모든 공은 우리 어시스턴트에게 돌아가야 한다. 그가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오른쪽에 두명의 오른발잡이 두명, 왼쪽에 왼발잡이 두명을 놓았고, 말뫼의 낮은 수비블록 뒤로 들어갈 수 있을거라 느꼈다. 만약 선수들이 슈팅을 위해 발을 주발로 바꿔야 한다면 우리는 중요한 몇 초를 잃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했다. 우리는 중요한 0.1초를 아낄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하프 포지션에서 돌파구를 찾았다. 이 공은 내 어시스턴트 코치에게 돌아가길 바란다."

치크 부활해서 행복

팀은 리그든 챔스든 다 잘나가서 또 행복

그러나 바클리,지예흐,유리식같은 벌레들 때문에 스트레스...+하베르츠도 슬슬 의구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