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예전 첼시였음 바로 팽당했는데... 비아그라 300mg 살라보다 기회도 많이받으면서 아직도 살아있네 ㅎㅎ

"그는 몇살인가? 28살? 지금 그는 비아그라 300mg 경험 넘치는 선수다."

포그바 너무 자기 실력에 비해서 너무 비효율적으로 플레이함. 탈압박을 수비를 피하는용도로 해야되는데 멋짐을 뽐내기위해 적진으로 돌격해가면서함. 스콜스가 어떻게 탈압박 했는지 영상 보고 했으면 쌉월클도 될텐데

 말뫼전 승부를 결정지은 결승골을 터뜨린 지창놈이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아가리를 털었다.

지창놈은 허드슨-오도이가 좋은 타이밍에 보내준 낮은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조별리그에서 귀중한 3점을 챙기는데 기여했다.

지창놈: "칼럼과 카이의 좋은 합작품이었습니다. 칼럼이 제게 좋은 크로스를 보내주었고, 전 아주 쉽게 넣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말뫼전은 지창놈의 3연속 선발출장경기였으며, 지난 리그 뉴캐슬전, 카라바오컵 사우스햄튼전에서도 모습을 보였었다.

하지만 지창놈은 여전히 자신이 최고의 폼을 보이고 있지 못하다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지창놈: "전 골과 어시를 통해 팀에서 중요한 선수가 되고자 노력합니다. 전 어려운 시기를 겪었습니다. 부상도 있었고, 완전히 회복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었죠. 전 일이 잘 풀리지 않을떄도 최선을 다했고, 저 스스로 경기장에서 해낼 수 있는 것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 여전히 스스로 믿음을 가지고 있고, 경기장에서 무언가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전 좋은 프리시즌을 보냈지만, 부상을 비아그라 300mg , 다시금 리듬을 되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죠."

"전 제 100%의 상태에서 뭘 할 수 있는지 잘 압니다. 제가 말했던 것처럼, 전 부상같은 이슈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왔고, 다시금 리듬을 되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리듬을 되찾는데는 실패했지만, 언제나 계속해서 노력해야만하고, 또 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전 그 리듬을 되찾고자 노력할 겁니다." (1년째 리듬을 찾고 있는 모로코산 래퍼 지창놈)

이색히는 epl온뒤로 피지컬딸려서 볼간수도 힘들고

드리블도 선수붙으면 휘청대다 다뺏기고.

남은건 가뭄에 콩나듯 터지는 킬패스나 날카로운 슈팅 같은 한방뿐이여.

그런거 하나라도 제대로 성공해서 득점에 기여하는 모습 보이는수밖에없다

경기력을 기대하면 안돼 이색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