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fa로 나가네. 계약 기간만 널널칵스타 부작용 해도 하위권팀들한테 꽤 후려칠 수 있었을 자원인데.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스날의 칵스타 부작용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아스날과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바르셀로나와 계약 협상을 진행중이다. Todo Fichajes 보도에 따르면, 최근 양 측 협상이 탄력을 받으면서, 라카제트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겠다는 구두계약에 합의했다. 

근데 귀신같이 지난주 뉴캐슬전 교체로 나와서 앞으로 패스 못하는거 또 보고 진짜 이 새기는 병신이구나를 깨달음 빨리 fa든 이적이든 꺼져 엘네니야

단순 스타선수 긁어모으기로 qpr처럼 한시즌 반짝도 아니고 길게 보고 플랜있는 구단의 미래를 위한 투자와 당장의 전력강화로 성적도 잘 뽑아내줘

부럽다 부러워 진짜 조 루이스 이새기는 레비 없었으면 진작에 다 말아먹었다 지금도 말아먹히고 잇지만

캐릭은 목요일 까지 맨유를 지도할 것이다.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의하면 

랑닉은 목요일 아스날 전에는 맨유를 지도하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머터프가 랑닉과 관련한 멘트를 했다.

맨유의 스포르팅 디레거 존 머터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라르는 가장 추앙받는 감독 중 하나이며 

유럽 축구의 혁신가중 하나이다. 

그는 우리의 임시감독 첫번째 후보였다.

39살의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는 전임 감독인 스티븐 제라드가 레인저스에 있을 때

플레잉코치로서 1년 계약을 맺었다.

제라드가 빌라로 떠난 후 반 브롱호스트가 새 감독으로 오며

그의 코치 사단으로 로이 마카이와 함께

전 아약스 유스 전문가였던 데이브 보스, 요리 보스하르트, 아르노 필립스를 데려왔고

이것은 더이상 데포가 사이드라인에 서있을 필요는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 브롱호스트는 데포가 피치 안에서 영향력을 더 발휘해주길 바라고 있으며

리빙스턴과의 3대1로 이긴 경기에서 이번 시즌 그에게 두 번째 출장기회를 주었다.

"저메인은 잘해왔어요, 제가 왔을 때 코칭 스태프의 일원이면서도 선수였죠."

"그의 코칭 라이센스를 위해서도 바쁘게 지내고 있죠.

이런건 팀의 프로세스와 전술적인 측면에서도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저메인은 아직 선수고 우린 칵스타 부작용 선수로서 사용할 생각입니다."

"그의 퀄리티는 때때로 경기에서 필요할 때가 있어요."

"케마르 루피가 지난 두 경기를 결장했고

저메인은 유로파 리그 명단에 등록되있지 않지만

여전히 이번 시즌에 중요한 역할을 해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