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음바페 네이마르 정도는 시알리스 가격 급이 맞지...

소위 말하는 펠메마 또는 시알리스 가격 카르텔이고 이게 10년 가까이 지속됨

반대로 호날두는 평가가 안정적이지 못함

개인적으로 월드컵을 들지 못한다는 가정 하에 은퇴 이후 크루이프랑 묶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만

지금도 크루이프나 베디와도 확실하게 묶이지 못하고 지단이나 호나우두 보다도 아래로 평가받는경우가 있음. 심지어 가린샤 밑으로 가서 15위에 박힌 경우도 있음 코미디라고 생각은 하는데 언론 평가에서 이런 평가도 나온다는건 위상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소리임

메시와 달리 후대 평가가 어떻게 될지 예상이 잘 안됨

"메시의 불행함을 이해하시나요?"

로텐: 어쩌라구요. 이 질문을 듣는 것만으로 벌써 병에 걸릴 것 같아요. 이 질문은 두 측면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첫째, 너무 많은 사람들이 메시에게 지나친 관심을 갖고 있다. 레알과의 챔스 경기보다도 관심을 많이 가지는데 이는 좀 자제할 필요가 있다. 둘째, 메시가 필드 위에서 보이는 모습이나 태도에 비추어봤을 때 나올 수 있는 질문이기도 하다.

메시가 다른 선수들보다 대중의 관심을 끄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 기사 사실이라면 너무 극단적인 반응이에요.

메시는 오히려 파리에 고마워할 것이 많은 선수에요. 위기의 바르셀로나에서 메시를 구해주 팀이 파리입니다. 금전적으로 메시의 조건들을 수용할 수 있는 팀은 몇 안되어요. PSG 그리고 맨시티. 그리고 메시는 PSG를 선택했죠.

그래요. 어릴 때부터 쭈욱 바르셀로나에 있었다. 그래서 파리 생활이 힘들다. 날씨가 별로라구요? 방금 제 아내랑도 이야기 했찌만 10월과 3월 사이에는 파리가 오후 4시부터 많이 어두워지긴 해요. 마치 글래스고 날씨랑 비슷하죠. [로텐은 레인저스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솔직히 날씨에 대한 불만은 걱정 되지 않아요.

투르: 음.. 근데 메시 같은 선수는 집 밖으로 나가는게 어렵지 않을까요?

로텐: 뭔 뚱땅지 같은 소리죠?

투르: 메시 같은 유명인사가 파리 거리 한복판을 걷는다구요?

로텐: 아니 다 마스크 끼잖아요. 아무도 못 알아봐요 ㅋㅋ

각설하고 집이 조금 작다는 불만... 알겠어요. 근데 이런 핑계 그만대야 합니다. 선수가 PSG에서 불행하다. 이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이해 가능해요. 그런데 삶의 질에 대한 불만? 어휴. 저희 좀 존중해주세요.

저위에 좆두 메좆 억까들 제외하고 좆두가 메좆넘을려면 이번 월드컵에서 모드리치 마냥 캐리해서 최소 결승은 가야함 아니면 메좆이 3시즌 리그앙 1골이라도 못넘을거같음 좆두팬들도 마음속으론 알고있을걸

총 득점에서 월드컵 예선 골이 차지하는 비중 : 24.4%

1골 넣는데 걸린 시간 : 141.9분

PK골을 제외하고 1골 넣는데 시알리스 가격 시간 : 173.4분

(6)월드컵 

총 경기수 : 2경기

득점 : 2골

PK골 : 1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