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래...파리스쿼드가 너무 시알리스 가격 다 떠먹여줘도 못먹는건데 에휴

비판은 여기까지 할게요. 언론에서 메시가 시알리스 가격 하다고 한거지 본인이 직접 밝힌 것은 아니니까요.

보드메: 이 기사 믿어도 돼요? 기자 뭐하는 사람이에요?

투르: 마드리드에 어느 정도 있던 기자에요. 마르카 출신이고. 중립적이라고 보입니다.

라르케: 이 신문사 처음 들어보고 공신력을 잘 모르겠습니다. 기사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을게요.

메시와 펠마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09-10 아스날전 4골을 넣고 처음으로 펠레를 소환함

10-11 시즌 메시가 펠레를 본격적으로 소환하기 시작함. 이때는 말그대로 호나우두가 펠레를 소환했던 시기처럼 소환만 했지 라인에 든다거나 논쟁을 하진 않음

11-12 시즌 한해 91골을 넣고 발롱도르를 받은 시점 펠마메에 안착함

14-15 시즌 14년도 월드컵 골든볼을 받고 14-15에 트레블을 한 이후 마라도나와 본격적으로 논쟁 시작

"메시가 마라도나는 넘은듯"vs"월드컵 우승도 못한 주제에 어딜 비빔?"

18-19 시즌 6발롱 이후 마라도나 위 평가가 대세가 됨. 2020 까지의 평가에서 평균 순위 2위(1위 펠레, 3위 마라도나)

2021 코파 쿼드러플 우승+7발롱 이후 마라도나를 확실하게 넘었다는 평가(펠레를 넘기 위해선 월드컵이 필요하다 / 마라도나를 넘기 위해선 국대 우승이 필요하다)와 함께 펠레와 고트 논쟁이 시작됨

총 득점에서 아프리카 네이션스리그 골이 차지하는 비중 : 13.3%

1골 넣는데 걸린 시간 : 256.6분

PK골을 제외하고 1골 넣는데 걸린 시간 : 256.6분

호날두 세리에 첫 시즌때도 조롱은 당했지만 위상에 영향은 없었음

레알 나간 이후로 호날두 최대 커리어가 세리에 베스트나 세리에 득점왕인건 알지?

발롱도르도 포디움이 최대고 그 포디움 마저도 마네 포디움 강탈이라고 언론에서도 조롱했음

근데 그렇다고 호날두가 지금 지단 호나우두 밑으로 갔나?

베켄바워 디스테파노 절대 못넘는다는 소리가 시알리스 가격 ?

크루이프 절대 못넘는다는 소리가 나오나?

물론 크루이프야 2000년대 중반 부터 디스테파노 역전한 이후 부터 4위 수문장 비슷하게 돼서 지금도 호날두 보다 위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으니 호날두가 크루이프는 못넘는다 이런 소리가 나올 법도 함. 언론 평가도 그렇고

그래도 크루이프를 제외한다고 쳐도 챔스 3연패 직후의 위상에서 크게 변한게 있는지 생각해보셈

레알 나가고 그렇게 커리어 좆박으면서, 메시가 발롱2개 타고 국대 우승할때 비교당하고 조롱당했음에도 평가가 떨어지진 않았잖음

(5)월드컵 예선

총 경기수 : 18경기

득점 : 11골

PK골 : 2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