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재앙은 후방 선수들 수비 안 봐 공 차는 비닉스 50mg 거만 봐

찰하놀루: 처음에 삽질 존나한거 몇년 기다려주면서 비닉스 50mg 계속 하더니 결국 반짝 한시즌 터짐 재계약 하는 시점에 입털기 시작하더니 결국 통수치고 라이벌 팀으로 FA 이적

케시에: 현재 진행형이긴 하지만 언플 하면서 AC밀란 밖에 없다고 재계약 한다고 걱정 말라고 하면서 계속 올림픽 끝나면 한다 질질 끌더니 소식이 없음 참고로 얼마 원한다 밀란 오케이 다시 더 얼마원한다 밀란 아 ㅅㅂ.. 기달려봐 오케이.. 다시 더 얼마 원한다 이런 방식임 이새끼도 FA로 나갈 확률이 존나 큼

이 나이지리아 국대 선수는 브랜던 로저스의 지도 아래, 레스터 시티 중원의 핵심으로 성장했다.

한 때 은디디는 솔샤르에 의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링크된 적이 있었다.

한 아스날 팬은 한 이벤트에서 이 24살의 선수와 우연히 마주쳤고, 이 팬은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에게 미켈 아르테타의 팀으로 이적을 부탁했다.

하지만, 아스날 서포터의 요청에 은디디는 웃으며 응수했다.

'당신 팀에는 파티가 있잖아요, 그는 대단한 선수입니다.'

이 팬이 다시 은디디에게 그가 아스날 중원에서 파티와 짝을 이룰수도 있지 않느냐고 하자, 그는 다시 한번 웃으며 대답했다

'마이클 에시앙과 존 오비 미켈 처럼 말이죠.'

센터백들 볼줄 좋은 애들로 서브까지 싹 갈아치우고 비닉스 50mg 골리까지 발밑되는 램스데일로 갈아끼운 테갓동인데 은디디는 절대 안노릴듯..

하지만 아스날이 실제로 이 선수에게 관심을 표한다면, 레스터는 완고한 자세로 나올 수 있다, 이 선수는 아직 레스터와의 계약이 2년 넘게 남아 있다.

은디디는 현재 햄스트링 부상으로 팀을 이탈해 있고, A매치 기간임에도 나이지리아 스쿼드에서 빠져 있는 상태다.

지난 일요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2-2 무승부 경기후에, 로저스는 은디디가 4-5주간 아웃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 말은 은디디가 이번달 레스터가 만나게 되는 맨 유나이티드와 아스날과의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