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리몸이다.. 맨유때도 부상 꽤 비아그라 먹는법 렙쿠가자마자 십자인대인가 나간걸로 아는데 또 부상이넹 아쉽다

합류할 당시 그는 "돈은 비아그라 먹는법 않습니다.

전 단지 축구를 하고 싶을 뿐입니다.

이번 기회야말로 저의 폼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주급으로 1000파운드를 받으며 레딩에서 뛰었다.

오 레알전 잠깐 잘하긴했는데 훈련때도 폼 비아그라 먹는법 ㅋㅋㅋ 진짜 이번 기회 놓치면 많이 힘들어질텐데 필사적으로 뛰어야할듯

8경기에서 2골을 넣었지만 그의 부상 이력을 탐탁지 않게 여긴 레딩은 계약 연장을 제의하지 않았다.

강인이 레알전 교체출전해서 평소 안하던 박스안 침투를 잘해서 좋았는데 결국 이번에 기회받네

442로 바꾸고 팀 성적도 안 좋은데다 저번 레알전 잘 해서 왠지 곧 선발 다시 먹을거 같았는데 바로 선발이네 ㅋㅋㅋㅋㅋ

이강인 나이때에 벤치로 밀렸다가 기회 잡으면 절치부심해서 확 잘해지던데...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