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갓동님 토트넘 원정 오셔서 레비트라 100mg 가짜 탈출하세요 누창놈이 시원하게 대줄게요

비슷하거나 더 위급 레전드인 램파드는 감독 짤릴때 레비트라 100mg 가짜 개욕먹고 나갔지 않음?

경기력 좆박은건 진짜 빡치는데 저기서 조용히 응원하면서 싸인받는 팬들이나 솔샤르나 참 대단하고 므싯네 그니까 경기력좀 씨발

맨유를 상대로 거둔 5-0의 승리.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예상치 못했던, 미친 결과'라는 소회를 밝혔다.

전반 13분 만에 나비 케이타, 디오구 조타의 골로 2-0 리드를 잡았던 리버풀은 이후 터져나온 모하메드 살라의 해트트릭으로 승기를 완전히 굳혔다.

"정말 기분 좋은 날입니다, 대승을 거뒀어요. 구단 역사에 길이 기록될 경기였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이번 경기는 팬들 사이에서 회자될 겁니다. 꽤 오랫동안 나오지 못할, 혹은 다신 나오지 못할 수도 있는 경기였으니까요."

"뭐라 덧붙일 말이 없네요. 이런 결과를 예상했냐고 여쭤보신다면, 당연히 아니었죠."

"미친 결과였어요. 물론 특별한 경기였던 건 맞지만, 우린 완전 정신 나간 것처럼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상대를 존중해줘야 했으니까요."

"어느 정도 우리에게 운이 따라줬던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반대로 맨유는 본인들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경기였어요."

아놀드 뒷공간 래쉬포드가 개털까봐 아놀드 오버래핑 자제하고 케이타를 측면쪽으로 붙인게 진짜 인상깊었음. 리버풀 빌드업도 수월하고 수비도 안정적으로 진행하는거에 결정적인 선택이었던듯

챔스우승 리그우승이 꼭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않는데 살라가 국대에서 크게 메리트있는 국가는 아니라 우승컵있는게 유리하긴할듯

더 팰수 있었는데 맹구련들 과열되서 살인태클 남발함

그걸 알고 선수보호차원에서

페이스 늦추고 천천히 끌고 가서 무실점으로 이김

"지난 시즌 우리는 2위였고, 이번 시즌은 시작이 좋지 못합니다. 하나씩 이겨내고 퍼포먼스를, 결과를, 클린 시트를 쌓아나가면 시즌이 끝날 때 우리가 어디 있을 지 보일 겁니다."

근데 맹구 보드진들 얘 왜 안짜르는거임?? 이게 그 신뢰축구인가 뭔가 하는거임??

위기탈출 스킬써서 연승이거나 승이랑 무캐서 종신할 것 같은 느낌임. 생각보다 솔갓동 현지 쉴더(맨유 레전드들..)들도 있고 패하지만 않으면 버텨낼 것 같음

반 봄멜 경질 이후, 전임 어시스턴트 미하엘 프론첵이 레비트라 100mg 가짜 공지까지 임시감독

조슈아 킹의 해트트릭은 에버튼이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무너지면서 왓포드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 아래 놀라운 첫 승리를 거두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톰 데이비스는 초반 1대0 으로 앞서 갔지만 왓포드가 가까운 거리에서 킹 돌파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전 호네츠의 스트라이커인 히샬리송이 에버튼을 다시 앞서게 만들었지만 쿠츠카의 헤딩으로 왓포드는 2대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2021년 전반기에 에버튼에서 득점하지 못한 킹은 후반 80분부터 6분 안에 두 골을 몰아서 헤트트릭을 완성 했습니다.

마지막 골은 4골이나 쳐먹힌지 5분 만에 엠마누엘 데이비스가 쇄기골을 박았습니다.

왓포드는 이번 경기 전까지 구디슨에서 한 번도 우승한 적이 없었지만 라니에리는 에버튼으로의 여행에 대한 더 행복한 기억을 가질 것입니다.

에버튼의 전 리버풀 감독인 라파엘 베니테스에게는 두 번째 연속 홈 경기 패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