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뎀벨레가 음바페 레비트라 100mg 가짜 국대 주전 했던 시즌 자체가 아예 없음. 그만큼 둘 사이에 실력 차이가 좀 있음

레알팬들 입장에서는 음바페 우측 레비트라 100mg 가짜 할만하지

무슨 레알이 음바페 마드리드임?

레알 역대로 놓고봐도 레알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고 음바페고 나발이고 오면 팀이 필요한 곳에서 뛰는게 맞지 21살에 이제 좌측 씹어먹는 비닐을 굳이 우측도 되는 바페 좌측 넣고 우측 고자 비닐 쓰는게 팀적으로 좋겠냐?

가뜩이나 좆두 떠나고 좌우 발란스 안맞아서 몇년간 개고생했는데 또 그지랄하라고?

그리고 이런거 다 알면서도 오겠다는 놈이 음바펜데 니가 이런거 보기 싫으면 바페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버티던가 니가 왜 남에 팀 사정에 지랄이야 잘 알지도 못하면서 ㅋㅋㅋㅋ

솔직히 모나코있었을때 뎀벨레랑 같이 차세대 축구스타로 꼽혔을때 음바페보다 뎀벨레가 더 잘될줄알았는데 지금은 비교조차안되게 성장해버렸네ㅋㅋ

저번 시즌까지 비니시우스가 우측에서 ㅂㅅ이었던건 맞음 (좌측에서도 ㅂㅅ이었지만 암튼)

근데 이번 시즌 초에는 라이트 윙이랑 스위칭 자주 가져가면서도 괜찮은 폼 보여줬음

더비 카운티감독 웨인 루니는 FA로부터 누군가를 부상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긴 스터드를 가진 신발을 신었다는 발언으로 경고를 받았다.

FA는 그의 발언이후 2006년 첼시와 맨유의 경기에 대해 조사를 했다.

루니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동료인 존 테리는 첼시가 3대0으로 이긴 경기에서 발 부상을 당했다.

"그 경기를 위해 스터드를 크고 금속이며 최대한 긴 것으로 교체했다. 나는 누군가를 다치게 하고 싶었다." 루니는 말했다.

"존 테리는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떠났다. 레비트라 100mg 가짜 그의 발에 구멍을 남겼고 경기 후 내 셔츠에 사인을 해 몇주 뒤 그에게 전하며 (그의 발에 박혀있는) 내 스터드를 돌려달라고 말했다(농담식으로)." 

루니의 말에 테리는 sns에 웃는 이모티콘을 올리며 "내 발에 니 스터드를 남겼을때 말하는거야?" 라며 답했다.

지딴에는 유쾌한 무용담이랍시고 별 생각없이 떠든걸텐데 멍청한 것도 정도가 있지

병신들 특징 - 예전에 폭력으로 남 다치게 하고 성질 좆같은 거 무용담이라고 풀어놓으며 허세짓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