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100mg 가짜

번뜩이는 2대1 이후 좋은 레비트라 100mg 가짜 이외 탈압박과 패스부분에서 중앙에 서기는 아직 부족해보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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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그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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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터치한 후 위로 올려다 보지만, 마로 레비트라 100mg 가짜 트린캉의 압박을 받게 되었고, 세메두가 쉽게 가로챌 수 있는 마르티넬리 라인으로 공을 밀어내려 한다.



사실 아스날이 파티는 원볼란치로 쓰면서 자카랑 외데고르를 각각 좌측, 우측 메짤라로 쓴건 꽤 됐음. 근데 이번 시즌 아스날은 왼쪽 자카로 시작되는 빌드업을 주로 쓰지 않고 오히려 토미야스 - 외데고르 - 사카 트라이앵글 빌드업을 많이 사용했었는데 그게 토미야스 빠지고 세드릭이 들어오면서 약해졌음. 그래서 1월 맨시전 이후로 계속 아스날이 빌드업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라고 생각함.



몰리뉴와 같이 홈을 떠난 경기에서 수비적 견고함을 보여주는 모습에서 그의 역할은 어렵고 팀에서 그런 역할을 하는사람이 자카만한 사람이 없는것은 사실이다. 아르테타가 왜 그를 신뢰하는지는 이같은 이유였다.




하지만 맨 처음 언급한 아르테타의 "4-3-3에 적응할 특이성"부분에서는 자카가 부족하다는 것이 사실이다.




무리뉴 감독이 그를 이번 여름에도 영입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모습이라는 것을 풋볼런던을 알고있다.



로마한테 안판다고 재계약했는데 전술바꿨다고 다시 로마가 자카 사가길 바라는것도 웃기네요ㅋㅋ



에두는 저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램즈데일, 토미야스, 벤화이트, 타바레스, 로콩가, 외데고르 등의 영입으로 감독이 요구하는 선수를 얻어냈다.




올 여름에 부족한 공격진의 수로 인해 스트라이커의 영입이 절실한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아르테타가 원하는 4-3-3 라인업으로의 변경을 위해서라면 중앙 미드필더의 영입이 필수적일 수 있다.



지금 플랜 쭉 가져가려면 보완해야될게 좀 많은 느낌임

쟈카가 감당하기 힘든 역할을 맡고있는 것도 영입이든 뭐든 거쳐서 수정해야할거같고

티어니가 잡고있던 왼쪽 넓은 공간을 윙어가 잡고 티어니는 왼쪽 보조자 역할을 하는데 그걸 아직 완벽하게 해주지는 못하는거같고


풀주전 11명으로 나오면 나름 파괴력있지만 레비트라 100mg 가짜 빠져도 크게 삐걱대는건 전적으로 아르테타가 보완해줘야될 부분이고


순도높은 글내용 잘봤습니다.

아스날 빌드업자체는 베스트라인이 아니고서는 압박을 가하는 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타팀 전술의 경우 한두명이 빠져도 시도에 비해 확률이 떨어질지언정 유지를 하지만 아스날은 빌드업관여에 상대적으로 적은 마갈량 한명만 홀딩으로 바껴도 유지를 못할정도로 아슬아슬하게 느껴집니다. 그다음 상황은 빌드업에 어려움을 느끼고 플랜B가 아니라 원전술의 포지션만 유지한 채로 어리둥절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이고 상당히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상대팀 실수나 아스날 선수개인의 퍼포먼스로 나은 상황이 발생한다고 생각되구요.

왼쪽 빌드업 부분에서는 로우/말티 와 티어니/타바 관련해서 나눌수도 있겠다 싶겠지만 많은 상황 부분을 설명해주시고 문제를 알려주셨는데요. 해결방법 또는 개선방법은 어떤게 있을지 생각하신 부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아스날 내외적으로 말씀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외적요인 영입으로 가장 중요한 포지션과 선호하는 선수도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뭔가 그럴듯해 보이는데 쟈카 대신에 저자리에 좀더 민첩 하고 좁은 공간에서 무브먼트가 좋은 로우를 쓰면

더 경기력 안좋지 않았음? 압박도 리그 최하위 수치인데 그게 효과적으로 상대 길목을 막는 압박 이라기엔

상대방 다 빌드업으로 잘 풀어 나오던데 차라리 스승인 펩 처럼 직접적으로 압박 하는게 낫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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