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애들 그냥 리테일러들이 일찍 풀어서 비아그라 판매처 알았느데

조타는 빨카 개씹구데기 나와도 킹받으면 비아그라 판매처 현질해서 위시 다 먹을텐데

알 메리흐 (수단) 1-0 익스프레스 (우간다) (1-2)

알 메리흐, 합계 2-2지만 원정 다득점으로 진출

케시에나 추아메니나… 아니면 전술 바꿔서 캉테 혼자 하는 걸 2인이서 할 수 있게끔 하던가

하츠 오브 오크 (가나) 2-0 캄사르 (기니) *

* 하츠 오브 오크는 2대0로 승리했는데 단판 플레이오프였다.

2차 예선은 다음과 같다:

리버풀전에 당한 발목부상으로 아스날전을 결장했던 은골로 캉테는 토트넘전 하프타임에 투입되어 다시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가 런던 더비 경기에 출전해 임팩트를 남길 것이라고 많은 이들이 의심치 않았겠지만, 아마 사람들은 캉테가 골을 넣으리라곤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캉테: "제가 넣은 가장 멋진 골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비아그라 판매처 득점이었고, 이게 팀을 도왔어요."

"코바치치가 제게 공을 줬고, 슈팅 찬스가 있는걸 봤어요. 그래서 전 슛을 했고, 굴절되었죠. 하지만 이게 골대를 맞고 들어가서 전 기뻤어요. 제가 팀을 도왔다는 사실에 기뻐요."

"더 나아졌다고 느껴요. 부상을 잘 극복해낸 것 같아요. 경기장에 복귀하기 위해서 시간을 들였어요. 돌아와서 행복하고, 아주 기분이 좋아요."

"하프 타임에 저흰 감독님께 좋은 조언을 받았어요. 좀 더 경합에서 많이 승리하고, 강력하게 밀어붙이라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우린 아주 좋은 후반전을 보냈어요."

클럽에서 홀딩으로 뛴 적은 콘테2년차랑 램재앙 밑에서 잠깐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