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국대만 가지마요...그 나이에 비아그라 판매처 구르니까 폼이 확 떨어졌다가 이제 올라오잖아요...

프로필

앙토낭 비아그라 판매처 [1995. 09. 14(26)]

178 cm / 72 kg

앙제 → 낭시

프랑스

CM

2021-2022 : 5경기

이적료 : 임대

잔여 시즌

첨왔을 땐 시도때도없이 개똥크로스날리는거보고 또 b급유망주사왔구만…싶었는데 무리뉴가 왼쪽에 짱박아두고 수비만 시키더니 포텐터지고 이렇게 오래까지 첼시에서 활약할 줄 몰랐음

첼시 FC는 우리의 전 선수 스미스가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크게 슬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셰필드 태생의 윙어인 스미스는 1951년 군대에서 첼시로 입단하여 23경기에 출전하며 3골을 기록했습니다.

그의 데뷔 시즌인 1951년 9월 우리가 풀럼을 상대로 2-1 승리를 차지 했을 때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지역 더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날 지미는 득점자 로이 벤틀리와 바비 스미스의 공격진에 합류했다.

쿠티뉴는 연봉을 삭감하는데 동의했다. 이에 따라 바르셀로나는 그의 연봉을 지울 수 있게 되었고, 페란 토레스를 등록하는 데 가까워졌다.

바르셀로나는 선수단 연봉 비중이 가장 높은 선수 중 한 명을 가까스로 제외시켰다. 연봉 삭감이 관건인 이적 작업이었고, 쿠티뉴가 아스톤 빌라의 요구에 부응했다. 그 결과 이번 시즌 말까지 아스턴 빌라에서 뛰게 됐다. 

쿠티뉴의 제스처는 아스톤 빌라가 그의 삭감된 연봉 전액을 부담할 수 있게 했다. 바르셀로나는 팀내 최고 연봉자를 제거함으로써, 페란 토레스를 등록하는데 가까워졌다. 쿠티뉴의 이적이 페란 토레스의 등록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가깝게 만들어줬다.

이번 이적에는 약 40m 유로의 선택 이적 옵션이 포함돼있으며, 메디컬 테스트와 워크 퍼밋 발급 과정이 남아있다. 쿠티뉴는 지난 12월 30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가 회복하는 대로, 영국으로 날아가 나머지 절차를 완료할 것이다.

구단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인 쿠티뉴는 2017년 1월 비아그라 판매처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적 초반에 보여준 좋은 모습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코 135m이라는 이적료에 적합하지 않았다. 바르사에서 그는 106 경기에 출전해 26골을 넣었다. 

이번 이적은 카타르 월드컵이 채 1년이 남지 않은 시점에서 브라질 대표팀에 차출되기 위해 출전 시간을 얻으려는 쿠티뉴에게도 이득이 될 것이다.

이전 기사들 나온 쿠티뉴 추정 주급 감안하면 65% 삭감해도 주급이 30만 파운드 수준인데 아스톤 빌라가 너무 과감한 결정을 한 게 아닌가 싶다

지금 웨스트햄처럼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가까운 상태에서 이때다 싶어 빅샷 날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챔피언십 강등 걱정해야 할 순위라서 어떻게든 EPL 잔류하려고 좋은 선수 데려오려는 것도 아니고 뉴캐슬처럼 구단 인수로 새로 대대적인 영입하는 것도 아니고

이거 자칫해서 실패하면 주급으로 재정 타격만 오고 순위 상승은 없고 리스크가 너무 큰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