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발롱도르 6대5로 끝난거 골드드래곤 30정 ? 이제 도저히 못따라잡을거같아서 종결인건가

5. 모하메드 바요 (Mohamed Bayo)

23살의 기니 공격수로 스마터스카웃 골드드래곤 30정 따르면 오바메양과 매우 유사한 장기를 가진 흥미로운 옵션이다.

아르테타는 아마 오바메양과 라카제트를 합친 하이브리드 유형의 다른 공격수를 원할것이기 때문에 클럽의 주장인 오바메양을 갈아치우길 원한다면 바요는 옵션이 될 수도 있다.

젊은 오바메양처럼 바요는 프랑스 풋볼에 파도를 일으키고 있다. 그의 20-21시즌 리그앙 22골은 크레르몽의 승격에 있어 가장 큰 공이었고 이번 시즌 그는 리그앙에서의 12번의 선발 출전에서 7골이나 기록하고 있다. 리그 테이블 저 아래 순위를 기록하며 꽤나 힘겨운 발 버둥을 치고 있는 팀치고는 이는 매우 흥미로운 기록이 아닐 수 없다.

마이클 캐릭은 목요일 아스날과의 경기를 지휘함

랑닉의 비자 문제가 해결될때 까지 캐릭이 지휘함

바요는 패널티 에어리어 안쪽에서 주로 활동하며 패스를 받아주기 위해 여기저기 움직이는 타입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비디오 분석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건 골키퍼 제치기, 칩샷, 인사이드 슛 등 그가 만들어낸 피니쉬의 다양성이다. 

그는 골로 연결시키기 좋은 슛의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재능과 민첩함을 지녔다. 

그는 안쪽 패널티박스의 니어포스트 코너로 자주 쇄도하며 좋은 움직임을 보인다. 그의 플레이에는 포식자의 본능이 도사려있다. 

메호대전은 발롱도르 개수가 몇개 차이나냐 따위로 우열을 정하는게 아니었지. 진작에 끝난 싸움이다. 애초에 명백히 실력차가 존재함에도 그 팬덤의 신념과 고집으로 계속되어왔잖아.

실제로 메시가 7발롱 따도 발롱도르 권위 흠집잡기나 하고있질않나, 코파 득점왕 어시왕 mvp 따내며 우승해도 코파 후려치기나 하질않나,

디스전 외엔 할 수 있는게 없는 수준임. 그 자랑스러운 올타임 공포기록 같은것도 경기당 수치로 환산하면 메시가 앞서는게 팩트고.

스마터스카웃은 기니 국가대표인 바요가 골드드래곤 30정 플레이를 자주 하며 (연계플레이 83점) 뛰어난 슈팅 능력을 지녔음을 보여준다 (슈팅능력 85점)

슈팅 창조 기댓값(xG from shot creation) 62점은 필드위에서 그의 플레이가 득점 찬스를 만들어냄에 있어서 준수한 기여도를 보여준다. (이 지표는 프리미어리그를 표준값으로 도출해낸 바요의 능력에 대한 점수값입니다 - Adjusted for Premier League standard)

또한 아르테타가 오바메양과 라카제트에게 모두 요구했던 강도 높은 수비 가담에 있어서도 훌륭하다 (75점)

지난 여름 보르도와의 링크 이후, 그는 10월에 새로운 3년 연장 계약에 사인했다. 하지만 클레르몽은 아스날정도 되는 클럽의 이적료 제안을 버티기 쉬운 팀이 아니고 만약 그들이 강등권에서 분투하며 자칫 강등되었을때는 더더욱 힘들 것이다.

음 .. 아스날에겐 호재인가 모르겠다

임시감독이지만 감독 바뀌고 첼시랑 비겨버려서 불안한데

여기서 이겨야 4위권 경쟁 확실히 앞서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