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경기는 잘 못 보지만 호날두가 당장 작년 시즌 시알리스 20mg 복용법 득점왕이었다며? 케인 빠진 토트넘, 살라 빠진 리버풀같은 분위기 아니였을까

유벤투스 보드진 문제가 제일 큼. 대책도 없이 시알리스 20mg 복용법 영입해서 디발라랑 공존 문제 아직 해결되지도 않은 중원이랑 풀백 문제를 냅두고 영입하니 이렇게 곱창난거임 정말 호날두 영입할 금액을 풀백이랑 미들진만 갈아치웠어도 16-17 시즌이후로 결승 갈 수 있을 스쿼드가 됐을 듯

솔직히 호날두 영입할 돈으로 케디라 마튀이디 내보내고 램지 라비오 대신 밀코사 데려왔음 다시 결승 갔지 싶음

걍 좆두 데려온건 철저하게 사업적인 영입이었지....

일단 최고 대우 해주다보니 주급을 미친듯이 퍼준게 큼

뭐 그걸로 인해 구단 주식 떡상하고 홍보도 많이 되서 이적후에도 결과적으론 이득이라고는 하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영입이었냐는 아니라고 봄

근데 이게 좆두 문제보단 막상 좆두 데려와놓고 사리, 피를로 앉히고

콰드라도 산드루 보누치 영원히 닥주전 기용하고 세대교체 제대로 안 하고 있는 보드진 문제가 크다고 생각해서

사람들이 유로때문에 보누치 존나 잘하는줄 아는데 진짜 아니었음... 작년 수비라인 붕괴 지분은 보누치가 젤 큼

그나마 키에사 로카텔리부터 해서 이번에 카이우 조르지 영입이라던가

세대교체 해보려고 준비는 하는거 같은데

스무스하게 못 넘어가고 계속 내리막인게 맞음

리그 내 경쟁자들 치고올라오는 젊은 선수들 보면 아직도 틀딱팀임

Girondins의 한국인 스트라이커인 황의조는 2021년 팀의 Ligue 1 Uber Eats 모든 득점 중 46%의 골을 득점시킨 주인공입니다.

FC 셰리프 공식 인스타그램이 레알 마드리드의 로고에 있는 왕관을 대신 쓰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레알 마드리드전 승리를 자축했다.

몰도바 리그에서 뛰고 있는 셰리프는 이번이 그들의 첫 챔피언스리그 데뷔였다. 하지만 그들은 2경기를 치룬 현재,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레알 마드리드를 격파하고, 승점 6점으로 그룹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레알은 11월 24일에 셰리프와 2차전을 통해 다시 만날 예정에 있다.

또한, 이 수치는 Ligue 1의 20개의 팀의 모든 선수들 시알리스 20mg 복용법 중에서도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2021년 보르도의 리그앙에서의 모든 득점 : 35

2021년 황의조의 리그앙에서의 모든 득점 : 16

2021년 팀 득점 당 황의조 개인 득점 비율 : 46%

황의조가 밑으로까지 내려오는 경우는 잘 없지만, 일단 위로 공이 왔을 때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 영향력은 보르도에서 대체 불가능 수준.

이정도면 박주영의 모나코시절보다 더 잘하는거 아닌가.. 박주영도 대단하긴 했는데 그래도 이정도로 팀 의존도가 높진 않았던거 같아서.

네네 나가고 위태로워진게 아니라 네네가 나갈정도로 팀재정이나 이런게 이미 위태로웠던거임

인과가 반대됨

그리고 미드필더에서 연계 잘해주던 알레한드로 로페즈 나간것도 컸음

그나마 모나코가 버틴게 골키퍼 잘하고, 로페즈 중원에서 잘해주고, 박주영-네네 시너지 때문인건데 틀이 두개나 빠졌으니 나머지 둘이 아무리 용써봐야 강등엔딩

팀이 무너진 상태라 박주영이 나가고 네네만 남았어도 비슷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