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20mg 복용법

만약 뮌헨이 티모 하베르츠 시알리스 20mg 복용법 데려갔으면 첼시는 대신에 누구 데려왔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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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그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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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마운트 입장도 이해함. 아직도 시알리스 20mg 복용법 취급한다던데 그럼 존나짜증나지ㅋㅋㅋㅋㅋ

맥스 알레인은 사우스햄튼에서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을 확정한 뒤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라고 말했다.

플릭이 노렸었던 선수들의 지금 팀에서의 활약과 입지와는 별개로, 감독으로서 자신이 원하던 선수들의 영입이 계속 거절되면 좌절할 것 같음. 성적으로 증명을 못하는 감독도 아니고 클럽에게 두번째 트레블을 안긴 유럽 최고의 명장인데 팀으로부터 축구적 지원을 못 받으면 일할 맛이 안 날 것 같음.

코로나라 재정도 힘들었고 오도이랑 데스트는 협상과정이 워낙 ㅈ같아서 이해해주고싶어도 얘네 대체자로 쓰레기 데려와서 그 마음 싹사라짐ㅋㅋ

딴 거는 몰라도 싼 맛에 빼온다는 말은 좀 어폐가 있는데... 레반도프스키 FA 임팩트가 크긴 해도.

괴체도 바이아웃 지른 건데 그 금액이 진짜 말도 안되게 싼 값은 아니었음. 당시 거의 4천만 유로였는데...

그 땐 거품이 이렇게까지 심하지 않았다는 걸 감안하면 되는 거고..

후멜스 영입도 마찬가지. 거의 4천만 유로였는데 이 정도면 싼 값은 아니지...

올 시즌 자비처는 계약 기간 1년 남았다는 거 감안하면 엄청 싸게 산 것도 아니고 엄청 비싸게 산 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우파메카노도 거의 50m 규모 이적이니까 싸게 산 건 아니라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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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생각나는 리그 내 이적만 얘기했는데 다 살펴보면 적어도 값을 후려쳐서 빼오진 않았음...

그나마 고레츠카 정도인데, 얘는 플릭 체제 이후로 터진 거지 괜히 고톨산 고톨산 소리 들었던 거 아니고...

차라리 그냥 다른 팀 주전급 빼온다고 하는 게 더 적절할 듯.


그거랑 별개로 님이 '싼맛에 다른팀 주전급 빼오는게 특'이라고 해놔서 바이언이 그 동안 영입을 어찌 했는지를 제가 풀어 쓰면서 '리그 내 자원 수급을 어느 정도 한 것은 맞지만 걔네 가격을 후려쳐서 데려온 거라고 잘라 말하기에는 어렵다.'고 한 건데 왜 갑자기 하버츠나 본문 얘기만 한 거라는 소리가 왜 나옵니까?


싼맛에 다른팀 주전급 빼오는게 특 <- 이거는 굳이 본문 이야기 말고 바이언이 전반적으로 존나 후려친 후 실제로 영입한다를 전제로 했다는 소리인데 제가 알고 있는 금액들이랑 놓고 보면 그렇지 않다는 건데, 왜 딴 소리세요.

그리고 우파메카노 45m 유로는 객관적으로 봐도 싼 게 아닌 것은 맞죠. 얘보다 비싼 센터백이 몇이나 있다고 나이가 어리다 뭐다 이런 말을 하세요. 냉정하게 따져서 신장의 한계도 있고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정신 못 차리고 있던 때가 많아서 저 이상으로 부르는 게 이상할 정도였는데...

바이언이 이적시장에서 하는 행태를 꼬집으려면 언플이나 선수 에이전트랑 접촉해서 쿵떡쿵떡하는 거 지적하는 게 맞죠. 아니면 예전 오도이 때처럼 질질 끄는 거나...


아 그래서 결국은 올라오려는 팀들 주전급 선수 빼가는거 패시브인 구단맞잖아요 ㅋㅋ


그리고 그럼 우파메카노를 라이프치히가 거져 줍니까? ㅋㅋ 50m유로면 적당하지


그럼 25m유로에 줘요? 300-400억에 주길 바랍니까?


뮌헨팬들이 이게 문제에요 리그 내 타 팀들은 뮌헨한테 선수를 팔때 싸게팔아야 한다를 깔고가네..

라이프리치히는 선수판돈으로 영입안해야하나요? 이만 블라하겠슴돠

와 이거 진짜 개병신이네. 야 이 병신새끼야 내 시알리스 20mg 복용법 로이스인데 뮌혐 팬이겠니?

뮌혐 팬인데 돌문 칼럼으로 포텐을 그렇게 보내냐?


지가 팩트랑 다르게 개좆같은 댓글 싸고 다니길래 정중하게 댓글로 정정해줬더니 ㅋㅋㅋㅋㅋㅋ


나는 선수 빼 가는 것 자체에 대해선 부정한 적이 없는데 글도 제대로 안 쳐읽으셨나 보네.

25m 300억 400억 얘기하는 거 보니까 걍 ㅋㅋ 아니 지가 좆도 모르는 분야면 개똥같은 댓글을 아예 싸지도 말든가 이런 거 아닐까, 하는 추측성 어조로 댓글을 달든가 진짜 뇌에 빵꾸 났나


플릭이었으면 달랐을 수도 있다가 할 만한 말이긴 하지만, 플릭이 고른 선수들도 죄다 보드진이나 팬 입장에서 의구심 가질 만한 이름들만 한 가득이긴 함.

물론 브라쪼를 비롯해서 바이언 보드진들이 잘했다는 거는 당연히 아님. 소통 방식이라든가 이런 게 잘못됐으니까...


참고로 첨언하자면 플릭은 괴체맘이라서 괴체 FA 이후 백업으로 괴체 데려오는 거 꽤 진지하게 고려했던 사람임 ㅋㅋㅋ

좀 남다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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