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시즌까지는 있으면 수비는 괜찮은데 공격력 떨어지고 후불제 레비트라 파는곳 중원 창의력 거세 느낌이였다면

올시즌부턴 있으면 공격,창의성은 원래도 부족했는데 그나마 되던 후불제 레비트라 파는곳 비도 프레드 폼 떨어지면서 있으나마나한 느낌

+ 초반에 브페 세컨톱 쉬프트 먹히니까 솔재앙련이 계속 브페 쳐올려쓰는바람에 중원삭제축구까지 겹치면서 더 부각된 듯

프레드는 피지컬로 밀어 붙이면 떨어져 나간다는 약점을 캐치당했고 맥토미니는 포지셔닝 미스가 많고 빌드업 주도를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

카를로 안첼로티는 레알 마드리드 수비에 혼란을 겪고 있다. 그에게 가장 큰 슬픔을 안겨주는 포지션은 레프트백이며 전체 수비 라인을 따라 엄청난 손실과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포지션이다. 멀리 볼것 없이 에스파뇰전 2-1 패배만 보면 알 수 있다.

현명한 결정은 미겔 구티에레스를 레프트백으로 세우는 것이었지만 안첼로티는 그렇게 하지 않고 다비드 알라바를 에데르 밀리탕과의 파트너쉽을 깨고 레프트백으로 출장 시키고 나초를 센터백으로 세웠다.

나초를 라이트백이 아닌 센터백으로 출장시킨다는 것은 루카스 바스케스가 출장한다는 뜻이고, 안첼로티는 최근 팀 선택에서 바스케스를 풀백으로 보지 않음을 밝혔다.

안첼로티는 그저 미겔을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고, 그만이 이유를 알고 있을 것이다. 한동안 미겔의 퍼포먼스가 안첼로티를 설득하지 못했지만, 안첼로티는 미겔과 함께 할 때 팀이 아직 패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미겔이 선발되었을 때 레알 베티스, 셀타비고, 마요르카를 상대로 승리했고, 그가 교체 아웃 되기까지 셰리프와 무승부 상태였다. 비록, 알라바가 레반테전 레프트백으로 나왔을 때 3-3 무승부를 거뒀지만 안첼로티는 에스파뇰전 알라바를 레프트백으로 세우고 패배했고다.

다 떠나서 바슼이를 풀백으로 안보면 뭘로 본다는거지? 판매자원으로 보는건가

어린 자원이라 항상 불안요소가 있지만 요즘 나초가 너무 별로라 ㅠ

'A 매치' 기간 동안 토리노에 남아있던 비안코네리의 준비는 계속된다. JTC의 가을 햇살 아래 오늘 아침 체력 훈련을 진행했다.

10월 9일 토요일 (11시 시작) 로 예정된 알레산드리아와의 친선 경기의 현장이기도 한 유벤투스 트레이닝 센터다. 경기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지만 초대된 일부 게스트와 미디어 대표 (초청에 의한) 에게 입장 권한이 부여된다. 경기는 유벤투스 TV에서만 독점으로 볼 수 있다!

인터밀란의 알렉시스 산체스가 내년 여름에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적어도 5개 구단들이 그를 원한다. 칠레 국가대표 출신 선수가 올시즌 시모네 인자기 감독 아래에서 단 70분만 출전했기 때문에, 인터밀란을 떠나길 원한다. 지난 주말, 사수올로와의 경기 후불제 레비트라 파는곳 이후, 산체스는 출전기회가 부족한 것에 대해 불명을 토로했다. 

그리고 인터밀란도 산체스를 판매하길 원하는데, 그 이유는 그의 주급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La Gazzetta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적어도 5개 이상의 구단들이 산체스를 원한다. 라리가의 세비야, 라요 바예카노, 베티스, 발렌시아가 그의 상황을 모니터링중이나 산체스는 주급을 삭감할 의향이 없어보인다.

이탈리아 언론사는 인터밀란이 제공하는 연봉 + 3년 계약에 열려있지만, 스페인 구단들이 이를 수락할지는 미지수라고 주장했다. 인터밀란은 아직까지 공식 오퍼를 받지 못했지만, 산체스가 인가지 감독 구상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산체스를 방출할 준비가 되었다.

산체스는 본인 위주의 팀에서 잘하는 것 같은데 기량이 내려와버리면 애매해지는 거 같음

왠지 아데바요르처럼 보상금으로 여러 군데서 돈 받는 생활 할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