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틸은 밀린건가. 옛날 레비트라 가격 키퍼로 잘 썼던 기억이...

그리고, 그는 모든대회를 통틀어 3골과 2어시스트만 기록했는데, 이는 안필드에서 보여준 그의 경기력이 사라진것 처럼 보인다. 바이날둠은 스쿼드에서 조연역할로 강등되었고, 포체티노 감독은 그보다 리레안드로 파레데스, 마르코 베라티, 다닐루 페레이라, 이드리사 가나 계예와 같은 선수들을 우선시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마드리드로 돌아왔지만 그에게 특별히 기억할 만한 순간은 아니었다.

호날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에게 찬스를 만들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콤비네이션에 숨통이 막혔다.

스페인 언론의 반응은 매우 비판적이었다. 저널리스트인 라울 바렐라는 '라디오 마르카'에서 호날두의 닉네임을 CR7에서 CR3.5로 바꿀 예정이라며 그가 한때 (전성기의) 절반밖에 안되는 선수라고 주장했다.

바렐라는 호날두는 '멈출 수 없는 하락세'에 빠졌다고 말했고, "우리는 나쁜 경기를 펼친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일은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일이다. 경기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이제 더 필요하다. 훨씬 더 필요하다. 그는 여느 때보다도 팀 동료가 더 필요하다. 그들이 그에게 공을 제공하고, 그들이 평소보다 더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어제 우리는 그가 평소처럼 화를 내는 것을 보지는 않았다."

"만약 우리가 파리에서 쿠르투아를 상대로 페널티킥을 놓쳐 메시를 거의 은퇴시킬 뻔했다면, 우리는 크리스티아누를 향수(nostalgia)로 볼 수밖에 없다."

그는 호날두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6골을 넣었음에도 아약스의 세바스티앙 알레가 11골을 기록했다는 것과 함께 그는 더 이상 혼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속보: 호날두는 37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37세이기 때문에 그가 전성기 때의 선수가 아니라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호날두는 한때 정말로 막을 수 없는 힘의 선수였고, 마드리드에서 그들은 그를 최고의 선수로 여겼다.

호날두는 한때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 시즌에 61골, 또 다른 시즌에 60골, 그리고 4개의 각각 다른 시즌에 50골 이상을 기록했다.

만약 당신이 그 기준으로 그를 판단한다면, 레비트라 가격 , 그는 폼이 떨어졌지만, 그것은 그의 나이에 기반하면 불가피하고 이로 인해 그가 비판을 받아서는 안 된다.

호날두는 여전히 유나이티드의 가장 믿을만한 스트라이커고, 그가 완벽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그는 제공할 것이 더 많고, 올 시즌 그 어떤 맨유 선수보다 많은 15골을 기록했다.

이전 팀 동료 로이 킨과 게리 네빌이 그에 대해 단순히 좋게 말하고 있기 때문에 유나이티드의 등번호 7번인 호날두에게 모두 나쁜 소식은 아니다.

스페인 언론의 비판은 단지 호날두에게 기름을 부은 일 같다. 만약 그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결정적인 골을 넣더라도 놀라지 말고, 그에게는 훨씬 더 달콤한 맛이 날 것이다.

어제도 보는데 해설진이 호날두 체력어쩌구저쩌구..

걍 이제 체력도 운동 능력도 다 떨어져 보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