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에선 왼발로 반대전환 레비트라 가격 미친슛하더니 첼시와선 왜그러냐고 싯팔

첼시에서 한번 터졌으면하는 선수중 한명 레비트라 가격 마법사라고 불리던때가 엊그제같은데 지금은 왼발의 맙소사..

하키 지예흐(Haki Ziyech)와 아르코스 알론소(Arcos Alonso)의 환상적인 활약이 돋보인 전반이었다. 그야말로 M이 없는 퍼포먼스였다.

모로코산 말린 멸치(지예흐)는 망상 패스, 상상 파울, 거리두기 터치등 다양한 장기를 선보였고, 스페인산 거북이(알론소)는 다리가 부러진 듯한 속도와 민첩함을 보였다. 정말이지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단한 자강두천이었다.

후반전 57분, 하베르츠와 오도이가 좋은 연계로 상대의 수비를 뚫어냈고, 오도이가 좋은 얼리크로스를 올려주며, 말린 멸치의 세탁기를 돌려주었다.

경기 종료 직전, 완벽한 1대1 찬스를 풀리시치가 날려버리며, 토레스와 모라타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첼시(1): 하키 지예흐

하베르츠, 지예흐 하는 거 보고 또 오도이, 지예흐 나가고 퓰리식 바클리 들어오는 거 보고 다득점 기대 포기했다

잠시나마 마지막 퓰리식 보고 기대했었는데 거기서 미국 토레스 할 줄은

3선은 서서히 폼 올라오면서 거의 다 살아나고 치크마저 각성 했는데 2선 자원은 마운트, 오도이 빼면 다른 선수들 폼이 처참하다

말뫼(0) 공격수들 다 부상이라 하베르츠가 못쉬고 계속 경기 뛰는건 알겠는데 일대일 결정력 좀 진짜...오늘 치크 어시만 2개는 날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워드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BT스포츠에 말하다

"어려운 경기였다, 베르가모에서 플레이 하기되면 언제나 어렵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았고 그래서 나는 기쁘다

솔직히 아직도 진짜 박스안에서 공잡았을대 득점확률 가장높은 선수중한명임. 내일모래 40인데 아직도 저정도 기량유지하는것자체가 넌센스.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끝까지 믿었다, 그랬기에 이것은 우리에게 좋은 결과이다. 경기의 시작은 어려웠다, 우리는 아탈란타가 강하게 압박하리라 예상했었다, 그들은 판타스틱한 코치가 있고 내가 유베에 있을때도 그들은 언제나 상대하기 힘든 상대였다, 우리는 마지막에 약간은 운이 따랐지만, 이것이 축구다

"우리는 여전히 발전해야 한다, 이 팀에는 다른 선수들 다른 시스템이 있고 서로에 적응해야 한다, 거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토트넘이 AC밀란의 미드필더인 프랑크 케시에와 계약합의에 근접했다. 누누 산투가 경질된 이후, 토트넘은 화요일에 안토니오 콘테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콘테는 1월이적시장에서 레비트라 가격 개편할 수 있는 자금을 보장받았고, 이미 피오렌티나의 두산 블라호비치, 밀란의 케시에를 영입리스트에 올려놓았다. 

SportItalia의 Rudy Galetti 주장에 따르면, 토트넘이 현재 케시에의 에이전트인 George Atangana와 계약합의에 근접했으며, 내년 여름에 FA로 토트넘에 합류할 예정이다. Galetti는 토트넘이 주급 160,000파운드를 제시했는데, 이 금액은 현재 밀란에서 받고 있는 금액보다 훨씬 높은 금액이다. 

이번달 초에 Atangana는 밀란에게 케시에와 계약연장을 원한다면 오퍼금액을 올려야만 할 것이라고 충고한바 있다. 한편, 토트넘이 콘테와 인터밀란에서 함께한 스테판 더 프레이와도 연결되어왔다. 그리고 인터밀란의 마르첼로 브로조비치도 또한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토트넘 영입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근데 지금 케시에 테업하는 수준으로 진짜 개 못함

경기 뛰는 거 보면 아무리 콘테가 있다 해도

토트넘에서 성공할 지 모르겠음

게다가 돈미새라 주급도 올려서 데려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