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애들은 매년무관인데 눈만 저기 어디 비아그라 후불제 사이트 ㅋㅋ 로저스 포치면 아이고 감사합니다하면서 절해도 모자를판에 ㅋㅋ

퍼기 픽은 ㄴㄴ 감독으로는 위대하지만 감독 비아그라 후불제 사이트 영 아니신듯 모예스 솔샤르 둘다 망함 포체티노도 지금 계속 하향세인데 망조가 보인다

근데 솔까 무관인것도 팩트고 0입도 본인이 영입 필요없다고 해서 좋은 자원 놓치고 마지막 시즌에는 2000억 가까이 써놓고 그거 똥 치우고 있는데 ㅋㅋㅋ 돈을 안쓴것도 아님 시소코 500억 은돔 800억 로셀소 600억인데 ㅋㅋㅋㅋ 솔재앙이랑 비교는 심했어도 똥 푸짐하게 싼것도 팩트임 ㅋㅋㅋ

솔까 솔샤르보다 낫냐 문제랑은 별개로 포치 닭집에서의 성과나 위상은 인정 하지만 파리에서 그 스쿼드 갖고 리그에서도 압도적 모습 못 보여주고 챔스도 특출난 성과 없는거 생각하면 1류 감독은 맞나 생각 들 수밖에 없지 않나

포치는 아무리봐도 모예스과지 빅클럽 감독스타일은 아닌데;;;; 암튼 이러나저러나 포치랑 솔샤르 비교는 포치 씹굴욕이고 ㅋㅋㅋㅋ 베일 판 돈으로 사온 선수들 다 망해서 비틀거리던 토트넘 챔스권에 안착시키고 리그 2위에 챔결까지 보낸 감독이랑 솔샤르랑 어케 비교를 해 ㅋㅋㅋㅋ

첫베댓 저 젖닌새끼 얘기는 개소리이긴한데 별개로 포치가 파리에 맞는 감독은 아님

꼭 보면 중소 셀링클럽에선 존재감 좆되다가 막상 빅클럽 오면 못하는 감독 존나 많음

바르샤에 발베르데가 딱 그런 유형이었는데 포치도 그 느낌 강하게 남

성적은 괜찮지만 내용보면 매경기 꾸역승이라 걍 선수빨이고 챔스가면 리버풀 뮌헨한테 전술로 개찢길것같은데

언론에서 나오는건 로져스, 포치, 텐하흐정도 인데 전부 소속팀이 있어서 현실적으로는 어려운거 같고

앙투앙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의 회의적인 팬들로부터 지지를 되찾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고 했습니다.

30세의 그리즈만은 이번 시즌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바치면서 팬들의 지지를 다시 얻을 것이란 확신에 차 있으며 현재 클럽에 머무르는 것에 행복하고 만족한다고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그리즈만 曰

"전 [아틀레티코의 팬들이 환영해 줄지] 걱정스러웠습니다."

"시즌 초 좋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바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마음을 잡았고 현재까지는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 그들은 경기장에서의 제 모습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모두에게 완벽하죠. 사실입니다. 저는 저를 믿어주는 감독이 있고 저를 믿어주는 클럽이 있죠. 제 아내는 행복하고 제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전 경기장 안팍에서 비아그라 후불제 사이트 느낍니다."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 시절이 이상적이진 않았지만 비극적이지도 않았다며 두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바르셀로나로 향하는 것에 행복했습니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은 동료들이 있었죠."

"코칭 스태프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때론 경기장에 나서지 못했고 이는 매우 힘들었지만 말이죠. 재앙은 아니었어요. 왜냐하면 매시즌 거의 20골을 득점했었으니까요. 저는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것에 대해 엄청 자부심을 느낍니다."

아틀레티코에 쭉 남았으면 개간로 하위 티어 정도 이미지였을텐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