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는 안됨 지금 맨유 가짜 시알리스 부작용 너무 안맞아

벤투는 선수단 지지도가 가짜 시알리스 부작용 수 밖에 없음

최강희 - 홍명보 - 슈틸리케 - 신태용 순서인데

최강희는 세트피스 전술도 없어서 경기 전 날 식사시간에 이청용 손흥민 구자철 기성용 넷이서 세트피스 전술 짜다가 해외파 파벌이라고 욕 먹었고

홍명보는 뭐 월드컵 개말았으니... 오히려 홍명보는 신태용보다도 더 적게 경기하고 월드컵 갔는데 시간 충분하고 안정적인 상태에서 맡았다면 더 좋았을거임 어차피 국대라는게 뭐 대단한 전술로 하기가 어려워서..

"우리는 루이스 반 할 같은 특정한 스타일의 감독이 와서 잘 못한 것을 봤었다. 맨유에 와서 잘 할 수 있는 감독이 없다는 얘기는 아니다."

"언젠가 올레가 여기에 없을 수 있고 그렇게 되길 바란다. 그러나 오늘은, 개인적으로 나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자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난 지난 시즌 솔퍼드 시티 감독을 6경기만에 해고시켰다. 그건 잘못된 일이었고, 숨통이 트이도록 나둬야 했었지. 나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줘야 한다고 말했고, 그것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콘테는 유벤투스-인테르-첼시 한번도 실패한적 없는 감독임. 그리고 그 팀특유의 전술그대로 살려서 선수들 장단점까지 파악해서 최적의효율로 선수 운영하는게 콘테인데 맨유는 초호화스쿼드지. 대신 마샬-호날두 이런애들은 콘테오면 매장당할 가능성높고 카바니 조난 중용하면서 래쉬포드,그린우드한테 포워드가 어떻게 움직여야하는지 강제고문당하면서 월클로 성장할듯.

제이미 캐러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첼시에 도전하기 위해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보다 더 나은 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올레가 잘해내고 있지만, 클롭, 투헬, 펩을 상대하기 위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더 나은 감독이 필요하다.”

“내가 무례하게 이야기했던 것이 아니다. 올레의 입장에서 느끼자면, 오늘은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어두운 날이 될 것이다. 나는 서로를 비방하는 싸움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 나는 올레가 내가 했던 말에 어떻게 답변했는지 안다. 누군가가 경질되어야 한다고 말하는게 편치않지만, 프레드가 충분히 좋지 않았다거나 스콧 맥토니미가 충분히 좋지 않다고 말하는데는 거리낌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올레가 충분히 좋지 않다고 말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는 더 나은 감독이 필요하다.  올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걸맞는 감독이 아니다. 정말로 잘해왔지만, 다음 레벨로 가기 위해서는 다른 감독이 필요하다. 불운하게도, 솔샤르는 위르겐 클롭, 펩 과르디올라 혹은 토마스 투헬이 아니다. 이건 명백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고의 클래스를 가져야 한다. 세계 최고의 감독과 코치진을 가져야 한다. 만약 올레가 감독이라면, 카를로스 케이로스 같은 수석코치가 있어야 한다. 이 정도 규모의 클럽에 몸 담았던 적이 한번도 없는 사람들이 그 일을 배우도록 둘 수는 없다. 그들에게는 마이크 펠란이 있지만, 나는 그가 걸맞는 코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마이클 캐릭과 키에런 맥케나가 있지만, 그들은 코치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이런 규모의 클럽에서 뭔가를 이룬 사람이 필요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감독직을 배울 수는 없으니깐.”

게리 네빌은 당황스러운 0-5 패배 이후 유나이티드를 비판했고, 지금 솔샤르에게 가해질 압박이 거셀 것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클럽이 이번 시즌에 그의 전 팀 동료를 해고하는 모습은 예측할 수 없다고 한다.

“만약 오늘이 퍼거슨 경 시대 바로 다음 감독 가짜 시알리스 부작용 일어난 일이라면, 올레는 엄청난 압박감 아래 놓였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클럽이 인내심을 유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에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번 시즌 끝까지는 올레를 지지할 것이다. 올레를 경질해야 한다는 팬들과 미디어의 엄청난 목소리들이 있을 것이고, 이번 경기 이후에 그런 반응이 나오는 것이 이해된다. 엄청나게 좋지 않은 날이었고, 회복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클럽은 소유권의 측면에서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만약에 그들이 앞으로 6-8개월간 감독직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라면, 팬들과 소통을 해야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도 앞으로 6-8개월간 감독직에 변화가 없을 것 같다. 그들은 약간의 충격이 있더라도 프로젝트를 믿는다고 말해왔다. 올레는 그들이 가깝다고 말했다. 하지만 선수들을 보고, 다른 팀들은 정말 좋고, 유나이티드는 좋음과는 전혀 가깝지 않기 때문에 그말에 납득하지는 않는다. 나는 구조적이고, 조직적인 퍼포먼스가 보고 싶다. 나는 클럽이 안정적이고, 감독을 경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자전거에 다시 올라 타야 한다.”

“보드진이 안정을 유지할 이유는 주제 무리뉴와 루이 반할 때문이다. 그들은 두 시즌을 맡기고자 또다시 히트맨을 데려오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주제는 여기에 부임했을 때 세계 최고의 감독이었지만,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안토니오 콘테의 가능성이 있지만, 나라면 그를 선임하지 않을 것이다. 그가 유나이티드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지난 시즌에 감독을 경질했고, 잘못된 일이었다. 나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고, 숨돌리게 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음 일정(현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