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레알 와줄생각있니? 알라바 가짜 시알리스 부작용 나초만으로는 힘들더라

유로에서도 ㅈㄴ 잘했는데 새 시즌 오고 무리한 가짜 시알리스 부작용 맛 가더니 부상 당하고 솔샤르가 땡겨 쓰고 맛 제대로 가서 폼 회복이 제대로 안됨

매과이어가 튀어나가는 수비라면 왼쪽 풀백 전진을 자제 시키든가 해야지 왼쪽 공격 위주로 하다보니 루크쇼도 올라가고 그러면 매과이어를 오른쪽 센백으로 세우던가 둘다 쳐 올라가니까 왼쪽공간이 뻥뻥 비지 ㅡ,.ㅡ

솔샤르가 브루노 래쉬포드 매과이어는 더 잘 썼다고 생각하는데 솔샤르 때 혹사 당해서 셋 다 지금 폼 죽은게 아닌가싶기도 하고 ㅋㅋㅋ

매과이어가 요즘 너무 덤비는 수비를 하기도 하고 발도 느려서 티가 많이 나기는 한데 이정도로 욕먹을 수준은 아님.. 린델로프가 꽤 안정적이고 바란은 뭐 바란이니까 둘이 파트너 하는 게 맨유팬으로선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욕먹을 수준의 폐급은 아니라는 말임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세르베트 세틴이 김민재와 설러이의 이적설에 대해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세르베트 세틴은 터키 포토스포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김민재와 설러이 모두 좋아하지 않는다. 베식타스의 수비수들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갈라타사라이의 마르카오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라고 말하며

"구단들은 더 좋은 수비수들을 얻을 수 있다. 최근에 좋은 수비수들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그들이 과대평가 됐다"

"내가 활약했던 때에는 더 뛰어난 수비수들이 있었다. 설러이와 김민재는 과대평가 됐다. 그들은 아무것도 못한다. 골을 많이 넣지도 못했고 수비도 잘하지 못한다"라고 비판했다.

세르베트 세틴은 지난 2003~2006년까지 페네르바흐체에서 활약하며 두 차례 터키 쉬페르리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으며, 터키 대표팀에서 A매치 59경기를 뛰기도 했다.

얘 페네르바체활약했다곤 하지만 갈라타 레전드에 더 가까움ㅋㅋㅋ 페네르03~06 갈라타 07~12임 한국에도 피2때문에 갈라타레전드로 더 알려졌을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그 클럽의 이적 정책에 실망하고 있다.

지금 이피엘은 선수들도 선수지만 감독들이 정말 미친거같음 같은리그에 펩,클롭,투헬,콘테 같은 대장급이 4명에다가 로저스,라니에리,비엘사,모예스,포터,테타신 같은 좋은 감독들도 많아서 경쟁이 너무 치열함

스포르트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나겔스만은 바이에른 가짜 시알리스 부작용 이적 정책과 전반적인 영입 부족에 좌절하기 시작했다. 나겔스만은 아직 6연패를 달성한 감독 한지 플릭이 만큼 화를 내지는 않았지만 혼란스러운 수준은 커지고 있다.

스포르트1 또한 유사한 정보를 포함하는 보도를 했다. 다음은 스포르트1의 보도이다.

그것보다 텐센 씹새꺄 빨리 쳐나가라 좆같은 성골이라는 새끼가 다른클럽에서 관심있으니 바로 재계약안하는 꼬라지 십새끼야 쳐나가

먼 개소리야 ㅋㅋ 램파드때 6개월정도 빼고는 계약기간 내내 주전이었는데

지금 같은 퍼포먼스는 아니었더라도

첼시 내에선 쭉 주전이었음

1200만유로 챙겨줘봐야 케파랑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