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랑 티실 붙여놓으면 가짜 시알리스 부작용 빼고 공격해도 득점이 안나와 ㅋㅋ

그의 강점 중 하나는 꾸준한 출전 시간이다. 그가 가짜 시알리스 부작용 시즌 수비적으로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는 그가 맨유에 도착한 시점 이후로 맨유의 다른 어느 선수들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뛰고 있다. 적절한 휴식과 로테이션 없이 어떠한 선수라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는 데에 애를 먹을 것이다. 

그러니까 웨스트햄이 병신으로 보이냐고

올현금으로 팔아도 관심보일 팀이 널리고 널렸는데

매과이어+현금<->라이스

이 딜은 “돈 줄테니까 라이스 내놓고 매과이어 짬처리 해줘” 이거지

맥과이어는 오프 더 볼 상황에서 유용할 수 있지만 그의 역할은 온 더 볼에서 더 중요하다. 적절한 수비형 미드필더가 없을 때에 맥과이어는 수비와 공격을 잇는 역할을 일시적으로 맡게 된다. 그가 좋은 패스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든 맨유에서 그 역할을 맡을 선수가 없어서든 그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맨유에서 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할 뿐이다.

아래의 그래프는 파이널 써드(Final third) 지역까지 가는 패스들 중에서 맥과이어가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준다. 그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전통적인 수비수들의 위치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패스한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의 관여는 수비 지역보다 미들 써드 지역에서 더 높다. 맥과이어는 맨유의 부족함을 감추기 위한 시도로써, 미드필더와 수비수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이색히는 문제가...빌드업할때도 라인쳐올리고...

수비할때도 상대방 격수가 공만 잡으면 불나방처럼 튀어나감...

그 벌어진 공간을 바란이 커버하느라 좆뺑이 치고...

갈렸다고 하기엔 좀 그럼....더 이상 실드칠게 없음...

축구는 득점으로 이야기하지만, 그러한 이해 방식은 경기를 그저 긴 과정의 결과 하나로 축소시킨다. 편협한 관점의 바깥에서 선수들이 기여하는 것은 중요하다. 득점할 확률을 높여주는 선수는 90분 내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의 기여에 대해 평가하도록 한다. 맥과이어는 자주 득점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빌드업 과정에 기여하면서 맨유의 득점 확률을 올려주는 선수다.

진짜 이새끼 같은팀인데도 트래쉬토크는 꼴배기 싫은데 딴 팀에서 다 쳐막으면서 트래쉬토크 할거 생각하니까 좆같다 빨리 해라 그냥

안토니오 콘테는 다니엘 레비가 토트넘 핫스퍼를 축구계의 "대성당"으로 만든 것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지만, 토트넘을 우승을 위해 싸울 수 있는 클럽으로 "리빌딩" 할 것을 촉구했다.

콘테는 지난 11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의 후임으로 토트넘에 부임한 이후 구단 팬들에게 인내심을 거듭 간청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 밑에서 빠르게 향상되어 가짜 시알리스 부작용 상위권으로 올라갔지만, 콘테는 아탈란타를 맡았던 2009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리그 3연패에 빠지는 등 최근 몇 주 동안 고전하고 있다.

"토트넘은 환상적인 경기장이 있고 환상적인 훈련장이 있고 이 클럽의 인프라는 매우, 매우 높아요. 그러나 축구적인 측면도 있어요."라고 콘테가 스포츠에서 말했다.

"이 리그의 수준은 매우 높아요. 모든 팀은 토트넘뿐만 아니라 아스날, 레스터, 웨스트햄, 아스톤 빌라, 뉴캐슬까지 향상되기를 원하죠. 브라이튼과 울브스와 같은 팀들도요."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이 팀들과 싸워야 해요. 지금 이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우리는 이 상황과 싸우고, 다시 리빌딩하려는 열망과 의지를 가질 필요가 있어요. 제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상황인거죠."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8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비록 2경기를 덜 치렀지만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점 7점 차로 뒤지고 있다. "과거에는 리그 우승 가능성을 1%만 느끼면 된다고 항상 말했어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4위를 할 1%의 가능성이 느껴지기 때문에 상황이 이상해요."

토트넘은 이번 주말 프리미어리그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할 것이다.

쉽지 않아보임 요즘 좀 한다는 선수들은 엄청 비싸고 무엇보다 디아스 사례처럼 토트넘보다 다른 빅클럽을 선호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