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가르시아 추가골 쳐먹기 전까지는 허슬플레이도 ㄱㅊ레비트라 구입방법 빌드업도 무난했음 막판 집중력 저하로 실수

이집트 국대선수인 그는 이번 경기전까지는 레비트라 구입방법 한골 부족한 103골을 득점했다. 하지만 이제 106골로 최다 득점자 달성에 성공했다 (*이 espn 기자는 106이라고 했지만 찾아보니 107이 맞는거 같네요). 드로그바는 이피엘에서 9시즌을 첼시에서 뛰었다.

참고로 같은 팀 동료인 마네가 100골로 살라와 드로그바 뒤를 따르고있다.

*이피엘 공식 기록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살라 167경기 107골

드로그바 254경기 104골

마네 238경기 100골

“살라”는 리버풀에서 이정도 성과 거둔거에 더 가산점을 줘야지!!! 에투나 드록바는 돈많고 뎁스 빵빵한데서 뛰었자나!!! 에투나 드록바가 과연 리버풀에 있었으몀 저정도 성적 거두었겠어?

에투는 웨아보다 커리어가 좋긴 하지만 웨아에 비해서 자기가 중심이 된 큰 활약이 떨어집니다. 웨아는 자기가 중심이 되서 마치 0607 시즌의 카카 같은 활약으로 PSG를 챔스 4강까지 올려 놓고 밀란에서도 세리에 내 최고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기량으로는 에투가 더 뛰어난 골잡이이긴 하지만 한 때의 에투는 실수가 잦은 선수기도 했고 골만 넣을 줄 안다는 편견이 좀 있었죠. 그 편견을 인테르에서 다른 모습으로 완전히 타파하긴 했지만요. 웨아는 공격수임에도 득점력이 좋은 선수는 아닌데, 스피드와 체력을 이용해서 멀리서부터 드리블로 치고 들어와 골을 넣는게 특기였고 이런 플레이가 당시에는 새로운 유형의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에투와 웨아는 트로피 vs 퍼포먼스, 골 vs 드리블, 롱런 vs 단기 집중 활약 뭐 이런 구도죠. 그런데 보통 그간의 축구 평론가들을 평가 성향들은 웨아쪽으로 더 기우는거고요

이안 라이트는 말한다.

"파티가 골을 넣기 몇분 전 골대를 맞췄을때 레비트라 구입방법 얼마나 실망했었는지 보였죠."

"그가 구단에서 첫골을 마침내 넣게 되어 기쁩니다. 그는 미친 곳에서 슈팅을 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골을 간절히 바랬을거에요."

"아스날은 미드필더 진에서 골이 더 나와야하기 때문에, 그가 골을 더 넣어줬으면해요."

"오바메양에게만 의존하는게 아니라, 스미스로우, 사카에게서 골이 더 나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