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이 병신은 경기 안풀리면 저 지랄하는거 레비트라 구입방법 저러네 ㅋㅋ 걍 자계런으로 꺼져라 그리고 솔샤르도 꺼지고

노이어 제일 간지났던 장면 : PK에서 레비트라 구입방법  파넨카킥 하니까 그냥 발로 뻥 걷어내고 키커 야리면서 침뱉는 장면

제일 추했던 장면 : 월드컵 한국전에서 공격올라갔다가 손흥민한테 털렸던 장면

전성기 기준으로 해도 차이가 크지ㅋㅋ

떼헤아가 할수 있는 슈퍼세이브 선방을 노이어도 같은 수준으로 할수있는데

노이어가 할수있는 소위 스위퍼키퍼 역할을 데헤아가 할수있음?

노이어는 존나 넓은 수비범위+빌드업+멀던까지

키퍼가 할수있는걸 전부 월클급으로 하는 6각형 골키퍼인데

스콜스 왈

애초에 솔재앙이 무전술로 들고와서 5골 먹힌 게 첫 번째 문제이지 ㅋ 애초에 전술부터 잘 짜고 왔다면 폭바가 저랬겠어? ㅋ 꼴에 자신과 함께하던 맨유 동료라고 편드는 건가? ㅋ

충분히 예상가능한 경기였는데 뭘 안보고 자서 팬입장에선 다행이네 괜히 기분 안잡쳐서

올드 트래포드 원정에서 역사적인 장면들이 펼쳐졌다.

맨유와 리버풀 간의 라이벌리를 상징하는 한 이미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위르겐 클롭 시대’를 레비트라 구입방법 한 이미지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말이다.

그 장면은 모하메드 살라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스코어를 5-0으로 만들며, 올드 트래포드에서 헤트트릭을 달성한 순간에 나왔다. 리버풀 선수들이 코너 플래그 근처에 모여서 살라와 헨더슨의 플레이를 칭찬하는 중이었다.

코나테도 선수들 무리에 참여하려 점프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 다음으로 카메라가 로버트슨을 잡았다.

 그 순간, 로버트슨이 동료들에게 아주 명료한 메시지를 날렸다. 경기를 지켜보고 있던 전세계 콥들에게도 인상 깊게 전해졌을 메시지였다.

“계속해, 계속! 더 조져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