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솔샤르는 그냥 자기가 생각한거 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뇌 멈추는 개병신같은 실력을가짐

작성자 정보

  • 비아그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이든 산초를 디오구 달롯으로 교체한 첫 번째 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결정은 이해할 만 했다. 맨유는 경기장 안에 라이트백이 필요했다. 하프타임에 도니 반더비크를 빼고 라파엘 바란을 투입하며 백3로 전환한 것은 전혀 필요해보이는 선택이 아니었다.

d0948e9582e65226e594677bceb74106_1638015104_3602.jpg
 



솔샤르의 팀은 버티기 모드에 들어갔고 1골차 리드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 이상을 하기 위한 의욕은 별로 보이지 않았다. 맨유는 25분 이후 슈팅도 하나 기록하지 않았는데 그 동안 상대팀은 19개를 기록했다.



케이타는 경기나와서 로테급 활약은 할수 있지만(부상이 없다면) 오리기는 3부급 기량인데 주급은 1억넘게 받는 씹새끼임 시발..


마네 피르미누 폼 다떨어지고 그나마 조타 살라가 끌고가주는데 그 살라마저 정점에서 내려오는중인데 서브에 오리기 미나미노가지고 시즌 어떻게 버팀ㅋㅋㅋㅋ


그러나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리버풀이 이적 시장 초기에 다카에게 매우 관심이 많았다고 주장합니다.


문제는 리버풀이 제 시간에 제르당 샤키리 또는 디보크 오리기를 판매하여 그의 자리를 마련하지 못한 것입니다.


로마노는 팟캐스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가 리버풀에서 나가면 나락으로 가는 거라고, 커리어 다운그레이드라고 생각하는 놈을 어떻게 팔아요


금액도 금액인데 5m에 판다 했어도 오리기는 지가 거절했을 수도 있는 놈


며칠 전에 페네르바체 이적설도 어느새 조용해졌고


"그렇습니다. 다카는 많은 프리미어리그 클럽에 합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클럽들이 관심을 보였어요."


"이번 여름 리버풀은 선수를 먼저 판매하고 그 후에 선수를 영입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6월 초순에 샤키리나 오리기를 판다면 팻슨 다카에게 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관심이 있었기에 계약할 기회가 생겼을 것입니다."


"리버풀은 공식 입찰을 한 적이 없지만 잘츠부르크의 다카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샤키리는 리옹으로 8월에나 팔렸고, 오리기는 클럽에 잔류했기에 그들의 계획은 무너졌습니다."


"리버풀은 팻슨 다카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레스터 시티가 적절한 타이밍에 잘츠부르크와 합의했습니다."



메시가 계약조항에 넣었던 클럽 vs 국대 에선 




"국대를 먼저 더 우선사항" 이라는 조항을 쓸 시간이 도래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