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솔샤르는 그냥 자기가 생각한거 조금이라도 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어긋나면 뇌 멈추는 개병신같은 실력을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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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슈팅만을 기록한 것은 옵타가 2003/04 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시즌부터 기록을 시작한 이래로 맨유가 치른 138개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최소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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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들의 진영에서 빠져나오질 못했습니다," 폴 머슨은 스카이스포츠에게 말했다.




"만약 맨체스터 시티가 10명이었다면, 영 보이스는 공을 만져보지도 못했을 겁니다."


진짜 이해가 안 됨. 첼시가 한 명 빠지고도 리버풀을 상대로 벌였던 분투를 못 봤나?

저딴 선수교체는 교체 자체만으로도 상대에게 자신감을 심어줌.


"야야 쟤네 공격할 생각 ㅈ도 없다 ㅈㄴ 라인 올려 밀어붙여!!!"


이렇게 되는데 대체... 하다못해 누버지식 무지성 수비축구만도 못했음


혹자는 완-비사카가 퇴장당한 이상 팀의 경기력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것은 가혹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영 보이스가 1명이 더 많음으로써 얻은 이득은 그 정도의 조심성과 야망의 부족을 보여야 할 정도는 아니었다. 더 나은 팀들은 더 잘해냈을 것이다.



오늘 솔샤르의 전술적 패착

1. 역습할 선수라도 넣어야 반코트 안 당하는데 호날두, 브페 뺄거면서 빠른 그린우드 대신 마티치 넣음

2. 굳이 3백 전환할 필요 없었는데 쫄보축구함

3. 그와중에 뽀록골 노린다고 마샬 넣으면서 린가드가 익숙치 않은 후방으로 내려갔고 결국 얼타다가 애매한 백패스

"교체도 좀 보세요," 머슨은 덧붙였다.




"공이 반대쪽으로 가면 상대팀이 더 이상 경기를 주무를 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수 없기 때문에 공을 반대쪽으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영 보이스가 한 건 그게 다예요. 그들은 하프라인까지 올라왔고 이는 뒷공간에 대한 위협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런 위협이 없다면, 당신은 축구 경기를 많이 이길 순 없을 겁니다. 호날두를 뺄 거였으면, 속도를 가진 메이슨 그린우드를 넣었어야죠."



저런 세부 내용 치우고도


연봉 ㅈㄴ 받는데 팀이 상대적 약팀한테 진다?


책임 1% 이상은 무조건 있지 없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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