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옵사 두세번에 마운트 슛 나가리 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보고 우승은 글렀다 싶었는데 케파가 시원하게 쏴줘서 오히려 갓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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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일요일 열린 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결승전에서 리버풀에 승부차기 끝에 패배를 당했다. 그는 승부차기에 돌입하기 전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교체 투입하기로 한 자신의 결정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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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연장전 끝에 0-0으로 경기를 마쳤고, 리버풀은 승부차기에서 11-10으로 승리했다.


케파는 8월에 비야레알을 상대로 한 첼시의 UEFA 슈퍼컵 우승에서 비슷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승부차기 전문으로서 연장전 마지막 순간에 나왔다.


하지만, 그는 리버풀의 11개의 승부차기를 하나도 막지 못했고 실축까지 하며 리버풀에게 트로피를 넘겨줬다.


경기가 끝난 후 투헬은 "우리는 이전에 승부차기를 대비해 케파를 투입한 적이 있어요. 그는 승부차기 상황에서 약간 더 능숙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교체투입했죠."라고 말했다.


"때로는 이런 것들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이유가 있어서 결정을 내렸어요. 저는 방금 라커룸에서 아무도 침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왔어요. 침울한 것은 팀에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멘디를 경기장에 남겨뒀다면 어떻게 됐을지 몰라요. 그러나 케파의 탓은 아니에요. 제가 결정권을 가지고 있으니 저를 탓하세요."


"때로는 일이 잘 풀릴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어요. 이게 감독으로서의 삶인 거예요."


"하나뿐인 페널티킥을 놓친 것은 그에게 좀 가혹했지만 비난은 있어서는 안돼요."

이번시즌에 케파가 승차 막아서 재미도 많이 봤고 당장 슈퍼컵때 케파로 교체해서 우승했잖아 그러니까 당연히 키퍼 교체한거지 심지어 멘디가 승차 ㅈㄴ 못막기도 하고... 어쩔수없음 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임 ㅜㅜ

어제 경기내내 멘디 선방쇼 한다음에 케파 승부차기 준비하는거 다 보여주니까 뭔가 웃겼음

케파가 승차 잘막는거 알고있는데도 준비하면서 점점 비장해지는 표정같은게 웃겨가지고

예전 리그컵 결승 사건도 있고 하니까 더그랬나봄

케파가 못막긴 했는데 리버풀 선수들이 괴물같이 잘차서 그런거라 ㅋㅋㅋ 욕먹을만한 구석이 그닥 없는듯


근데 캘러허도 본인이 막은건 하나도 없음 ㅋㅋ 걍 라버풀 애들이 11명이 어디 바깥으로 안보내고 다 넣은게 말이안되지 게임에서도 어려움

근데 욕하기도 뭐하긴 해 승부차기 자체가 엄청 긴장될텐데 그거 담당으로 들어와서 부담감 더 심했을거고 키퍼가 킥하는 상황까지 올 줄 아무도 몰랐으니까 ㅋㅋㅋ

리버풀의 리그컵 우승, 리그컵 우승에 공이 큰 미나미노 타쿠미의 우승컵 세레머니 순간에 카메라가 돌려져서 논란이 됨.




차례로 우승컵을 드는 세레머니에서, 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들 차례가 되자 카메라가 급격히 클롭을 비춤.




리그컵 결승전 전까지는 미나미노가 혁혁한 공을 세웠음. 결승전엔 나서지 못했지만, 우승에 공이 있다고 볼 수 있음.




이전, 박지성, 기성용, 오카자키 신지의 리그 및 컵대회 우승 영상에도 아시아인들의 카메라 패싱이 있었었음.




이를 두고 아시아인 인종 차별이라는 논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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