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blm 다 정신병임. 돈으로만 따져도 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돈되는게 아시아 시장인데 저게 말이 되냐 ㅋㅋㅋ 이정도면 아시아 혐오지 ㅅㅂ

더 놀라운건 수많은 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무관심한건지 알고도 그러는건지 기사하나안뜸 지성팍때부터 미나미노때까지 아시아인들한테 저러는거 매번나왔는데

사커라인에는 이런 글에도 '우리나라가 근데 인종차별 젤 심한나라 아닌가요?' 이딴 ㅂㅅ같은 댓글 달리는중. 어이가 없음

아시아인 손흥민보다 축구못하는 새기들이 9할이나 되는 프리미어리그 좆밥련들이 열받게하네 ㅋㅋㅋㅋ

아시아인은 BLM운동 할때도 개무시받던 인종인데 ㅋㅋ 코로나 발발하고 아시아인 폭행당할때 대대적으로 보도되거나 한적은 있음? 한국 뉴스나 불탔지

인종차별이지 뭐.. 문제제기 하면 '피해의식 가지지 마, 우연의 일치야' 이지랄 하면 되는거고. 뻔히 보이는대 명확한 물증이 없으니 기가 찰 노릇이고. 비슷한 차별들 많지 이거 말고도.

이건 공식적으로 케이타 전범기 문신 가지고 항의했을때처럼 다 같이 성명 모아서 공식적으로 항의하고 답변 요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PL에 항의하면 들은척도 안할게 뻔하니 구단에 여쭤보는게 더 좋을듯

벤피카는 28일 프리메이라리가 24라운드에서 비토리아를 상대로 3-0승리를 거두었다.

베르통언은 후반 17분 교체로 들어온 우크라이나 선수인 야렘추크에게 주장 완장을 건네주고 안아주었다.

관중들은 이에 대해 기립 박수를 보내 주었고 경기장엔 우크라이나 국기와 함께 'Stop War'이 적혀있는 걸개도 보였다.

야렘추크도 이에 대해 관중들에게 박수를 보냈고 그는 울먹거리며 입술이 파르르 떨리는등 감동적인 장면을 보였다.

알바니아 정부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를 상대로 하는 모든 스포츠 경기에 대해 거부합니다.

알바니아는 6월에 러시아와 네이션스리그에서 대결하며 6월 13일 러시아 원정을 가야하지만 중립 지역을 찾아야한다고 결정했다.

알바니아 외무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침공이 끝날 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러시아와 어떤 스포츠 경기에도 대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슬란드와 이스라엘도 같은 조에 편성되었고 이들 연맹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FIFA는 러시아의 국기와 국가를 무기한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폴란드축구협회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연방의 야만적인 침략이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 러시아 국가대표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을 위한 플레이오프 경기를 할 가능성은 없다고 선언한다. 러시아 축구선수들로 이뤄진 팀의 이름이 무엇인지와 경기의 장소가 어딘지를 막론하고 말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세계의 거의 모든 이들이 비난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것은 우리가 내릴 수 있는 유일한 결정이다. 러시아 팀과 경기를 한다는 것은 우리 대표팀에게뿐만 아니라 전체 축구 커뮤니티에게 수치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우크라이나 사람들과의 연대를 부정하는 일이니 말이다. 폴란드축구협회는 러시아 대표팀이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경기의 참여를 거부한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우리는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독립국 우크라이나의 영토 내에서 매일 같이 발생하고 있는 잔혹한 폭력에 대해 FIFA 당국이 즉각 대응할 것을 요구한다. 만약 FIFA의 '인권 정책'이 그저 서류상의 말이 아니라면, 2022 카타르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러시아축구협회를 배제하는 것으로서 이를 즉각 실천에 옮겨야만 할 것이다. 

 체자리 쿨레자, 폴란드축구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