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시즌 초던 몇경기 안 했던 그런거 비아그라 부작용 탈모 필요없이 토트넘의 목표가 좀 더 높다면 무조건 하루라도 빨리 누누 경질하고 다른 감독

빌드업 축구 버리자. 역습할때도 2선에 줄곳이 있음에도 한 비아그라 부작용 탈모 템포쉬고 수비지역부터 천천히 빌드업하는거 여러번보고 욕나왔다

강두나오는 경기는 다봤는데 보니까 미들진이 심각함 냉정하게 맥토 프레드 완비사카는 우승경쟁하는팀이라면 절대 주전이면 안되는 선수들임

한 달 만에 축구가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는가.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인걸요. 감독이 선수단을 꾸리는데 있어서 제약이 심하고, 그에 비해서 요구하는 성적은 너무 높으니깐요.

솔직히 메이슨이 더 나음. 무리뉴 진짜 깜짝쇼로 잘리고 메이슨 앉았는데 부족한점도 있지만 누누보다 나은거 같음. 메이슨 임시체제로 다시 감독 구했으면

8월 말에는 누누는 토트넘을 이끌고 축배를 들고 있었으나, 그 이후로 4주가 지나 9월 말이 된 지금, 몇 토트넘 팬들은 벌써부터 그에게 경질의 이야기를 꺼내고 있다. 특히, 지난 일요일 북런던 더비에서 3-1 로 패한 이후엔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더욱 커졌다.

누누 탓이 아님

저번 시즌 케인 손 핵심선수들 무리뉴가 우승컵 들자고 으쌰으쌰 했는데 수비수 병신이라.. 어떻게든 버텼는데 우승하자는 감독 상의도 없이 경질함.. 리그컵 결승 남았는데 ㅋㅋ 유스 감독 불러다가 대행시킴

결국 케인 우승컵 위해 이적 결심했으나 말도 안되는 이적료로 이적 물거품

열심히 해봤자 우승컵 못든다는 걸 아는 케인은 의욕상실

수비수는 여전히 병신이고 미들진은 여전히 병신임

토트넘은 아스날에게 속도면에서 뒤졌고, 클라스면에서 뒤졌으며, 점수 면에서 뒤졌다. 

fm장인으로써 압박을 실행함에 있어서 명확한

목적이 없음

그냥 압박만하니 저지랄 나는거

상대를 우측 혹은 좌측으로 패스하게끔 강제하고

스페이스를 5개로 나눈후 1혹은5좌우 끝은

버린다는 마인드로 토끼몰이 하듯 몰아야지

아무생각없이 압박만 하니 효과전무 쯧!

ESR, 가봉맨, 사카가 전반에만 1점씩 총 3점을 득점하며 아르테타에게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겨주었다.

무리뉴가 경기력은 개병신이었어도 손케는 기가막히게 썼지

같은 수비전술 쓰면서 그래도 가진 자원으로 비아그라 부작용 탈모 뭔가는 하는놈 vs 뽀록터지길 기도하는놈

엄대엄이긴 하다만 그래도 무리뉴가 나았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말을 하게될줄은 몰랏네

많은 사람들은 누누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아 하며, 이는 시즌이 시작한지 몇 주밖에 지나지 않은 초반인데도 그렇다.

난 솔찍히 무리뉴 그냥 두고 무리뉴가 원하는 선수 보강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했는데 지단, 콘테같은 감독이 지금의 토트넘에 올 가능성이 적잖아 무리뉴가 손케만큼은 기가막히게 잘 사용했고 저번 시즌 수비진은 거의 강등권급이었는데 무리뉴가 원하는 선수 보강하고 믿고가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했었음

제발 조루이스, 다니엘레비 이 새끼들부터 나가;;

구단을 인수하고 20년간 트로피라고는 음료수컵 하나.

대단하다 ㅆ벌럼들.

이전에 구단의 배려 없이 경질된 감독들,

현재 뛰고 있는 선수들이 뭔 죄가 있다고 매번 이런 식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