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면 조롱받는게 당연. 비아그라 부작용 탈모 거품안착하는것도 역겨워보임.

'골 넣는거에만' 에서 호날두를 전혀모르죠

맨유 온더볼 시절을 구지 안불러와도 비아그라 부작용 탈모 봐도 볼배급 킬패스가 가능한 선수보고 '골만넣는선수'라네 ㅋㅋ

설마 요즘 파리에서 중원에 머문다고 그 벌레들이 작당하는 중미도본다 이소리하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km 아무짓도 심지어 리커버리도 귀찮아서 안하는 중미가있다?

중국 십새들은 조금만 잘하면 존나 찬양하고 꼴 보기싫음ㅋㅋㅋ 아시아에서 중국축구 수준이 제일 떨어지는걸 알았음 좋겠다

진짜 도전정신 말고 얘 잘한다고 빨아주는새끼들은 진심 국적확인해야했음손흥민은 토트넘이 웨스트햄을 상대로 한 프리미어 리그 승리의 요점은 해리 케인이 골문 앞에서 또 한 번의 공간을 만들어낸 점이라고 말했다.

3-1 승리로 토트넘은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날에 승점 3점 뒤진 프리미어리그 5위로 올라섰고, 손흥민은 훌륭한 2루타를 터뜨렸다.

케인의 호화로운 스루볼이 손흥민을 2-0으로 만들도록 만들었고, 사이드 벤라마가 한 골을 뒤로 밀었습니다.

88분 케인이 휴고 요리스의 롱킥을 날렸고 손흥민이 돌진해 웨스트햄을 마무리했다.

이는 케인이 이번 시즌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단 4골만을 기록했지만

지난 시즌 초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 대회 최다 19도움을 기록했다.

케인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손흥민의 골을 20번 도왔으며 

대회 역사상 단일 팀 동료에게 더 자주 티샷을 한 비아그라 부작용 탈모 램파드(디디에 드록바에게 24번)와 

다비드 실바(세르히오 아구에로에게 21번)뿐입니다.

케인 흘깃 한 번 하고 패스 뿌리면 손흥민 발 앞에 공이 가있더라 걍 공만 잡아도 서로 뭘 하고 있는지 아는 수준

무리뉴가 옳았다

케인 내리고 손흥민 침투

지금 이 조합보다

파괴적인 조합 리그에서 찾기 힘들 듯

원래 이 공격력에 수비가 씹창이라

챔스는 어림도 없었는데

콘테의 3백 만나고 수비도 괜찮아져서

아스날전만 잘 치르면 이거 진짜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