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팔이 꺼지고 이 씹련 비아그라 부작용 탈모 맹구 지금 더 좆되고 있다는 점 까먹지 말길 ㅋㅋ

Q : 유스 아카데미는 당신이 한 일의 비아그라 부작용 탈모 , 어린 선수들도 자신의 일을 할수있도록 했습니다. 아카데미 또한 분명히 당신의 업적이죠.

그게 맨유이고, 맨유의 DNA죠. 우리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선수들을 데려와야 하고, 그들은 잘하고 있습니다.

이제 닉 콕스가 책임지고 있는 아카데미는 좋은 친구 뎀스가 깊게관여하고 있으며, 그것이 올바르게 굴러갈것이라 100퍼센트 확신합니다. 

Q : 팬들의 참참못이 있었고 오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트롤링을 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팬들의 대폭발이 있었습니다. 3년이 아니라 25년 동안 항상 팬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이 팀을 계속 지지합시다. 당신은 그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팬들은 내가 공을 처음 차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나를 훌륭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디서든 올드 트래포드의 축구 경기를 볼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Q : 분명히 들어왔을 때는 리그에서 어려운 위치였지만 첫 번째 시즌에는 6위, 3위, 2위를 지켰습니다. 돌이켜보면 그게 제대로 된 성과라고 보나요?

글쎄요, 나는 우리가 한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선 첫 경기가 즐거웠어요. 

아틀레티코 21세팀 출신 선수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연령별 유스가 아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대표하게 되어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임대를 다녀온 뒤 성인팀에 제대로 정착한 마지막 선수가 아마 사울 니게즈인 것 같네요. 나도 언젠가 나의 친구이자 오랜 동료 마누 산체스와 함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영광을 누리고 싶습니다.

포지션 경쟁이 치열하다

- 그건 지금 스페인 축구에 아주 좋은 공격수들이 많다는 걸 잘 표현하는 말이기도 하겠네요. 경쟁이 좋든 싫든 공격자원이 많다는 사실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아주 큰 기쁨이에요.

아버지와 삼촌, 형제들

- 축구선수가 아닌 다른것은 있을 수 없었습니다. 나는 가족들에게 많은 빚을 지고있어요. 내게 좋은 소식이 들릴때면, 우리 가족들은 나보다 훨씬 더 좋아해줘요. 그들은 나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전에 잘키워놨던 유스들 죄다 집나갔었는데 얘는 잘커서 돌아와줄듯 꼬마에 애정도 계속 드러내고있고

커리어에서 아주 중요한 단계를 밟고있는데 알레띠의 1군에 가까워 졌다고 느끼는지

- 매일 뛰어야 합니다. 우리는 현실주의자가 되어야해요. 차근차근 순서대로 한걸음씩 나아가는 데 익숙해 졌습니다. 17세팀, 18세팀, 19세팀 그리고 이제는 U-21.. 아카데미에서 퍼스트 팀으로 가기까지. 아틀레티코는 최고의 스트라이커들 중 한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그곳에 정착하기는 물론 어렵겠지만, 분명 가능성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내 자신을 많이 믿고 있습니다. 충분히 잘 하고 있고요.

UEFA 21세 챔피언십

- 사실 축구선수로서 커리어를 위한 커다란 비아그라 부작용 탈모 봅니다. 유러피언 챔피언십에 나가 경기에 출전하고, 득점을 하고 또 승리하는 것,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것이 내 목표입니다.

개병신색기 조금만 더 있지.ㅠ 병신같은 클럽에 좆병신 하나와서 개삽질 하는거 보고 매일매일 행복했었는데ㅋㅋㅋㅋㅋ 뭐 어차피 또 병신 오겠지만^^

솔샤르는 좋았던 시절도 분명히 있었긴함

무리뉴 끝나고 챔스 PSG 이겼던때

레스터전에서 린가드 극적으로 결승골넣고 챔스갈때

작년에 몇년만에 리그 1위 찍었을때

맨더비에서 스콧맥토미니 골넣고 시티박살냈을때 등등

맹뽕 느끼게했던 부분은 분명히 있었다

유로파 우승 못하고 여기까지 온게 안타깝지만 그게 또 감독 역량이기도 하니..

재평가할거도없이 그냥 끝이 너무 안좋았지만 좋았던 순간들은 맨유팬으로서 행복했고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