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그 오피셜 처음 떴을 때 저 비닉스100 사진에 오타로 TORRE'S' 적혀있던 애 아님?ㅋㅋㅋ

2022. 03. 25 금요일 08:30 vs 볼리비아[홈]

2022. 03. 30 수요일 08:30 vs 비닉스100 [원정]

지난 1년 쯤부터, 바르셀로나는 이전의 이적 방향에서 벗어났다. 슈퍼스타의 이름들에 수억 유로를 지불하던 시대는 지난 것으로 보인다. 이제 그들은 FA와 하부 리그 이적들을 통해 임무를 완수하는 것에 집중한다. 

하부 리그 영입은 특히 흥미롭다. 그들이 하는 일은 낮은 리그에서 어린 포텐셜이 높은 어린 선수들을 스카우트해 매우 싼값에 계약하는 것이다. 이 선수들을 선수단에 투입시키지 않고, 그들은 종종 바르사 B에 이들을 등록한다.

이를 통해 이러한 선수들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들이 필요하고 준비가 되었을 때 승격시킬 수 있다. 페드리와 로날드 아라우호가 가장 큰 예이지만, 최근 우리는 유수프 데미르, 압데 에잘줄리, 페란 주트글라도 봤다. 파블로 토레의 영입은 이 계획의 연속선이다.

파블로 토레의 뒷배경

베르더 브레멘의 전 감독인 마르쿠스 안팡은 가짜 예방접종 카드를 둘러싼 스캔들 이후에도 코로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

그는 “건강 상태로 인해 예방 접종을 받기가 쉽지 않다. 두렵다”고 말했다. 이어서 "모든 사람은 각자의 사연이 있다. 나도 심장 근육에 염증이 생긴 적이 있고 이 예방 접종이 두렵다"고 말했다. "나는 내 두려움과 싸우고 있다."

그의 아버지는 2019년 심장마비 후 여러 번 비닉스100 했다. "나는 그것을 직접 경험했다. 그것은 나에게 영향을 끼쳤다." 이것이 그가 여전히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이유다. "아무도 내 두려움을 없앨 수 없었다." 그러나 그는 현재 여러 의사와 접촉하고 있으며 해결책을 찾고 있다.

11월에는 확인증 위조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 이후 브레멘에서 사임하고 독일 축구 협회 징계를 받고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브레멘 지방 법원도 그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그는 위조된 문서를 사용한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말했다.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

차라리 처음부터 솔직하게 얘기하지 그랬냐... 위조는 선 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