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데려올 감독이 마땅히 없어서 구단 비닉스100 임시 감독으로 쓰는거임??

나도 맨유팬은 아니지만 맨유 경기 최근에 비닉스100 다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전술 자체가 없더라 그냥 개개인의 피지컬? 로 경기하는게 눈에보임ㅋㅋ

맨유는 지금 많이 힘든 시기라고 봄 예전에는 경질하면 데려올 마땅할 감독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ㄹㅇ감독 매물도 없는듯?

지금 노리는게 지단,텐하흐,로저스 같은데 로저스는 ㄹㅇ개에바고 지단이나 텐하흐 둘 중 하나로 가야하는데

지단은 몇 번 거절했고 자기 자신도 프랑스국대 맡고 싶어하고 그렇다고 텐하흐가 가능성있냐고 묻는다면

그것도 아니고...

맨유는 당장 순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맨유 멤버들 수준이면 자유롭게 해보라고 해도 지금까지 솔샤르가 했던 무능력한 전술보다 더 나을거라고 확신함.

플레처는 아마 큰 터치 안할듯 어떻게 게임을 운영할지 기조만 선택하고 맡기는 형식으로 갈듯

어차피 당장 지단이든 로저스든 확정 안된 상태라 임시로 플레처가 하긴해야함 몇경기는

당장 플레처가 심각할정도로 축알못 고집을 부리지 않는한 이번경기 말미에 반더빅과 산초의 호흡 그대로 활용하면서 선수들 원하는대로 뛰게만 해줘도 솔샤르보단 훨씬 나을듯

산초 오른쪽에 쓰고 제대로된 크로스가 올라오는거 처음본듯 ㅋㅋ

무지막지한 업적으로 우승컵이라도 한개 따지 않는한 ..원채 팬들에게 믿음도 없고 콥 출신 감독이라는 신분때문에 그냥 무리뉴보다 더 까일게 눈에 선함...

냉정하게 호날두도 자꾸선발쓰면안됨... ㄹㅇ팀밸런스 곱창남 그것도 감독전술문제긴한데 작년재작년 2,3위하고 극초반도 경기력과결과 둘다좋았는데 이새기 원톱박히고나서 실점ㅈㄴ많고 패배ㅈㄴ많아짐 구단레전드는맞는데 매번선발은무리임

UEFA 징계위원는 다음과 같은 결정을 내렸다.

경기

2021/22 UEFA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리버풀

결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제기한 항소는 승인되었다. 이에 따라 UEFA는 2021년 11월 15일에 내린 결정을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 앙투안 그리즈만에게 UEFA 클럽 대항전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로 정정한다.

다니엘 스터리지가 거의 2년만에 경기장으로 돌아왔다. 이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경기 막바지에 교체로 출전했고, 퍼스 글로리는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의 A리그 올 시즌 첫경기를 1:1로 비겼다. 호텔에서 2주간 비닉스100 시간을 보낸 이후, 스터리지는 기량 회복을 위해 10분이라는 출전시간을 받았다. 

스터리지가 팀의 중요한 승리에 기여하지는 못했으나, 경기가 시작하기전부터, 그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었다. 퍼스 글로리는 공식적으로 이번 홈 경기가 매진이라고 밝혔고, 20500명의 관중들은 새롭게 합류한 선수를 확인하고자 했다. 

스터리지는 한때 리버풀과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 활약했지만, 최근 몇 년간 출전기회를 찾지 못했다. 작년 3월, 베팅 규정을 어긴 이후, 그는 4개월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래서, 트라브존스포르가 스터리지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그 이후, 스터리지는 21개월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커리어를 되살릴 방안을 모색했다. 결국, 스터리지는 퍼스 글로리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