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비아그라

셋 다 재계약 안하겠다는 게 자연 비아그라 셋 전부와는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건데 납득 가능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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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아무리 2부리그 유망주라지만 이 정도 플레이 자연 비아그라 프리로 풀리는데 영국내에서 소튼, 토트넘, 레스터 이런 팀들이랑 링크 제대로 안나는거 보면 그냥 클롭이랑 말 맞춰서 이미 리버풀이랑 합의 한거임

루이스 디아스가 “미래”를 고려하여 영입된 자원이라고 밝힌 위르겐 클롭 감독은 리버풀이 기존 선수들이 거취를 결정하는 그 시간 동안 그저 멍하게 앉아 기다릴 순 없었다고 밝혔다. 


디아스는 기존 계약이 18개월 남은 살라, 마네, 피르미누로 구성된 기존 공격진에 힘을 실어줄 자원이다. 취업 허가 및 비자를 발급받은 디아스는 어제 AXA 트레이닝 센터에 도착해 오늘부터 새로운 팀원과 새로운 구단에서 첫번째 훈련을 소화한다. 


리버풀은 당초 여름에 영입하려고 했었던 디아스를 예정보다 앞당겨 영입했다. 부대조항을 이행하면 이적료는 50m파운드까지 올라가는 디아스라는 이름 석자를 클롭이 처음으로 접한 계기는 포르투에서 근무했던 리버풀의 수석코치 펩 레인더스, 그리고 레인더스처럼 포르투에서 근무했던 리버풀의 계발 코치인 빅토르 마투스가 클롭에게 제보한 게 그 시발점이었으며, 클롭은 디아스가 리버풀에서 본 궤도에 오르려면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살라를 포함한 핵심 자원의 재계약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구단이 특정된 한 개인에게 의존하기엔 구단의 규모가 “너무 크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리고 그 개인에 클롭은 자기 자신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자신의 거취에 대한 계획을 세워 놓겠죠. 구단이라면 이와 관련된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해야 합니다. 


이 리버풀이란 구단은 특정 개인에게 의존하기엔 그 규모가 장대합니다. 그 개인이 저든 선수든 말이죠. 그러므로 제각기 다른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해야 합니다.”


현 시점에서 리버풀이 살라, 마네, 피르미누 모두와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은 없다. 또한 디보크 오리기도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리버풀에서 퇴단할 예정이다. 


리버풀은 디오구 조타와 케이드 고든을 영입하는 등 어느 순간부터 핵심 자원의 승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카르발류를 피르미누 롤로 쓰는거 아니냐는 건 걍 카르발류를 안봐서 그런 거 같고..


세명을 전부 잡을 리 없다는거지, 세명 다 잃을 거라는 얘기가 아닌데 뭐 그리 충격적인 뉴스라고 반응들이..ㅋㅋ



총 득점에서 월드컵 골이 차지하는 비중 : 3.6%


1골 넣는데 걸린 시간 : 270분


PK골을 제외하고 1골 넣는데 걸린 시간 : 270분



 살라 뺴고 다 나갈거 같은데, 피르미누 안팔리면 1년 쓰다 자계로 보내고 마네는 팔릴테니 돈받고 팔듯

자연 비아그라 민호랑은 이제 이별해야 하는 시점이고 마네는 앞으로 맥시멈 2년이고 살라는 장기계약 해야하고 오리기, 챔보, 케이타는 제발 여름에 처분하자 그리고 클롭이랑 연장 계약에 대해 이야기 해봐라





 피르미누 팔면 아직 풀타임 한시즌 주전으로 증명한적은 없는 조타 하나만 남음

서브에 오리기도 나가는데 뭔 대책없이 전통 스트라이커도 아닌 조타 하나만 믿고 4개대회를 어떻게 뛴다는건지

피르미누 판다고 대형공격수 안살건 100% 확실한데


마네 팔로 디아스로 대체한다는것도 위험한 발상인데

차라리 이게 리스트가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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