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비아그라

나도 빨리 꺼졌으면 좋겠는데 어차피 중간에 자연 비아그라 보드진들 얘네는 내가볼때 시즌중반까지 강등권아니면 아르테타 중간에 안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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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추가시간, 마르틴 외데고르의 자연 비아그라  아스날은 리그 15경기에서 18골을 득점하게 되었다. 이는 리그 1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브렌트포드와 크리스탈 팰리스, 에버튼보다도 낮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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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문제 역시 심각하지만 지속적으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 역시 문제다. 상대에 지속적인 공격을 가한다면 게임의 역동성을 변화시킬 수 있고 팀에 더 많은 공간을 창출해 주며 팀이 탄력적으로 변할 수 있다. 또한 상대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해 지치게 만들 수도 있다.



옵타에 따르면 에버튼전 패배는 2016년 12월 이후로 아스날이 리드를 가져간 경기에서 당한 첫 연패다. (맨유-에버튼, 두 경기 연속으로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역전패) 때때로 아스날은 유리한 위치에서도 약한 모습을 보이는 듯하다.



아스날은 그들이 하고자 하는 플레이를 좀처럼 꾸준하게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아스날의 상대팀들은 아스날이 더 이상 두렵지 않기에 점차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여준다. 아스날은 과거 그들이 가지고 있던 위압감을 잃은 지 오래다.



때때로 아르테타의 아스날은 자신들에게만 지나친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인다. 아스날은 빌드업과 후방지역부터의 패스만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곧 이적시장으로 연결된다. 상당한 이적료로 골키퍼와 수비수만 계속 보강할 뿐이다. 그러나 아스날이 필드의 하프라인을 넘는 순간, 팀의 전술과 구조는 불명확해진다.



에버튼전의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근데 맨유나 토트넘 팬들처럼 계속 지랄해야 보드진들도 움직일거아냐

맨유팬카페는 솔샤르 작년에 리그2위하고 챔스조1위하고있어도

대동단결해서 나가라고 그 지랄을 했는데

아스날리쉬 병신새끼들은 이 지랄을 떨고있는데도 욕도 안해


지구반대편이든 현지팬이든

시즌중반부터 계속 욕을 해야 자연 비아그라 그나마 움직일거아냐

더 많은 당혹스러운 결정들이 있었다.



은케티아의 투입이 가장 충격적이었지만, 이해 가지 않는 결정들은 더 많이 있었다. 예를 들어, 심각한 부상에서 돌아와 복귀전을 치른 그라니트 쟈카가 꼭 풀타임을 뛰어야 했을까? 키어런 티어니의 실책 또한 기함을 토하게 만들었다. 티어니는 10월 18일 이후로 첫 경기였으며 65분을 뛰고 교체되었다.



이 수많은 문제들을 뒤로하고, 가장 심각한 문제는 아스날의 공격에 목적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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