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비아그라

겨울에 블라호비치급 안오면 또 자연 비아그라 못나간다고 봐야됨

작성자 정보

  • 비아그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알렉산더르 라카제트는 85분 동안 단 자연 비아그라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음에도 최전방을 지켰다. 니콜라스 페페가 투입되지 않은 것은 치명적이라 지적된다. 페페는 프리미어리그 지난 7경기 중 6경기 동안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오바메양이 이날 경기에서 은케티아에 밀린 것은 맨유 원정에서 그가 보여준 퍼포먼스 때문일 것이다.


2a9a1142c250525f34427307847d174e_1641323356_9574.jpg 


게리 네빌이 스카이스포츠에 출연해 말했다.



“에버튼전 이후 오바메양과 아스날 사이에 문제가 생길 것 같아. 은케티아가 자기보다 먼저 그라운드에 나서다니? 오바메양은 아마 이런 상황을 싫어할 거야. 오바메양과 아르테타 사이에는 언제나 문제들이 있었지. 이 문제는 약간 심각해졌고, 나는 아르테타가 충분한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면 오바메양을 팔 거라고 생각해. 오바메양도 아스날에서 나갈 수 있다면 나가겠지.”



아스날의 공격 문제도 분명 주목할 점이지만, 이날 경기에서 에버튼은 아스날의 골망을 4번이나 흔들었다. 그러나 두 번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에버튼의 두 골은 취소되었다. 만약 아스날이 에버튼전에서 승리했다면, 에버튼은 승점을 도둑맞은 느낌이었을 것이다. 또 만약 무승부를 거뒀다면, 아스날로서는 엄청난 행운이었을 것이다. 결국 2 대 1이라는 경기 결과는 정당한 결과였다.



아스날은 데마리얼 그레이의 추가시간 골에 무너졌는데, 그 후 아스날에는 몇 번의 기회들이 더 있었다.



극적인 동점골을 위한 마지막 기회는 은케티아와 오바메양에게 주어졌다. 둘은 그 기회를 분명히 살렸어야 한다. 아스날에게 그러한 빅 찬스는 정말 드물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은케티아 헤딩 하나 놓치긴 했는데 바로 디애슬이 기사 이렇게 쓴건 좀 의아하네. 드리블도 괜찮았고 생각보다 오랜만에 경기 뛰었는데 폼 나쁘지 않았음. 오바메양 병신되고 라카제트 톱은 에버튼전 보면 오히려 노답이고 가마 부상인 상황에 은케티아 윙으로 잘 뛰면 폼 올라올지도 모름. 작년에도 윙에서 생각보다 잘했음. 근데 톱이 문제네


아니 근데 씨발 진짜 공격 전술 없음. 결국에 상대방을 박스에서 끌어내리고, 박스를 효율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공격 전술인데 ㅋㅋㅋ 어떤 씨발창놈감독이 사이드에서 선수 몇 명 빙글빙글 삼각패스 쳐돌리다가 백패스하고 U자 빌드업하는걸 공격 전술이라 함??? 펩류 전술 구사하는데 오프더볼이 이 정도로 씹창이라는게 말이 되나 싶음


Q : 현재 토트넘 상황은?


콘테 :: 현재 8명의 선수와 5명의 코치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근데 진짜 문제는 양성, 음성인 자연 비아그라 전부 접촉했다는거다.


어제까지만 해도 음성이였던 사람이 오늘 갑자기 양성을 받았다.


진짜 심각한 문제다.




오늘은 또 다른 선수와 스탭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내일은 누가 양성 판정을 받을지 모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