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도는 FM 때문에도 더 호감임. 징징거리는 애들 비아그라 낱개판매 그대로 헨도한테 보내면 해결됨 ㅋㅋㅋ

15/16 아스날 스쿼드에 수지 한명만 있었으면 비아그라 낱개판매 엄청났을듯

DF 제임스 밀너 (8) - 포르투는 때때로 밀너가 활약할 너무 많은 공간을 내주었다. 그는 결국 볼을 포르투의 페널티 박스 안으로 투입했고 마네가 성공적으로 득점했다.

물오른지 한참 됨. 원래 박투박 스타일 개잘해주다가 잔부상 + 팀 상황 때문에 어쩔수없이 수미로 내려오면서 적응 얼탈때 잠깐 욕먹으면서 가진 실력에 비해 너무 가려졌었음. 짬 먹어가면서 늘어난 경험도 있겠지만 진짜 월클 미드임.

DF 조엘 마티프 (7) - 포르투가 리버풀의 센터백 듀오를 위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그 30살의 선수는 공격적으로 압박했고 좀처럼 경기에서 지지 않았다.

게다가 잘하는것도 잘하는건데 플레이스타일이 꽤나바뀜 지난시즌 까지만해도 얼리크로스위주의 플레이만했는데 최근엔 2대1패스나 쓰루패스 드리블 빈도수가 확올라갔음 성공률도높고

DF 버질 반 다이크 (7) - 수비진에서의 다이렉트한 패스로 플레이를 잘 펼쳤고 포르투의 공격에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센터백에서는 언제나처럼 안정적이었다.

헨더슨요새 ㄹㅇ 물올랐음 예전생각하면 이렇게 잘해질수있나싶을정도야

DF 앤디 로버트슨 (8) - 왼쪽 측면에서 뛰어난 플레이를 펼쳤고, 상대 하프를 계속해서 공략했다. 스코틀랜드 주장은 운이 나쁘게도 살라에게 어시스트하지 못했다. 살라는 특히 한 개의 크로스를 받아 상대 박스로 들어갔다.

와 킹장님 400경기나 나왔구나 앞으로 더 오래 뛰었으면 좋겠다

MF 조던 헨더슨 (8) - 주장은 계속해서 그의 측면을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고 수비할 때 지칠 줄 모르고 일했다. 헨더슨은 운이 나쁘게도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두 번째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진짜 현재 PL에서 헨더슨만큼 안정감있고 리더쉽까지있는 미드필더있나 싶긴하네.. 400경기 축하합니다!

MF 파비뉴 (7) - 파비뉴는 리버풀에서 경기의 대부분을 장악한 미드필드에서 경기를 지휘하는 것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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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커티스 존스 (10) - 이 젊은 리버풀 미드필더가 모든 골에 기여 했기 비아그라 낱개판매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뛰어난 플레이를 보였다. 아카데미 졸업생의 놀라운 퍼포먼스였다.

오늘의 승리와 조 선두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 

- 음.. 글쎄요 아직 저희가 확실히 무언가를 잘 해냈다고 할 순 없네요. 아직도 네 경기나 남아있고 우리 조는 매우 어려운 편에 속하죠. 그렇지만 우리는 오늘 포르투전과 밀란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죠. 우리는 열심히 플레이했고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였어요. 우리가 받을 자격이 있는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멀었지만 좋은 승리였습니다. 

경기 마지막 15분에 대해 

- 만약 우리가 실점을 했다면 실망했을겁니다. 경기를 내내 지배했는데 1실점을 한 것도 조금은 실망스럽죠. 그렇지만 경기력은 전반적으로 좋았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미친 골들을 넣었고 도달하기 어려운 1위의 자리에 오른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죠. 

커티스 존스의 퍼포먼스와 현재 폼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