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축구다 슈퍼리그를 하면 안되는 비아그라 낱개판매 이유이기도 하고

'지난시즌 리그에서 7골은 넣은 그는'

여러분 이런 버러지한테 관심끄세요~

골도 못넣고 탐욕만 부리고 피케이 차려고 언쟁하고 비아그라 낱개판매 개태클거는 그런애니까 그냥 딱 잣버튼 수준이에요 종신각

에버튼 포워드 히샬리송은 Ole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확실하게 대답을 하지 못했지만 에버튼을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7골을 기록한 그는 최근 여름 이적 시장에서 PSG를 포함한 여러 유럽 구단들과 링크가 있었고 2020년 1월 바르셀로나로부터 8500만 파운드의 오퍼를 받았었습니다.

파괴력 하나는 기가 막힌 새끼 하지만 내가 볼땐 빅찬스 미스 오지는 새끼.... 결정력만 어떻게하면 참 눈길 가는 놈임 에버튼 부러워

히샬리송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미래에 대해 말할 때 신중합니다. 에버튼에 처음 왔을 때 저를 환영해준 구단에 깊은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언젠가 나가게 된다면 저에게도 좋을 것이고 클럽에게도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남게 된다면 저를 항상 응원해 주는 팬들을 위해 제 삶을 바칠 겁니다. 저는 핀치 팜 훈련장이나 구디슨 파크에 있을 때 매번 감사하게 생각해요 ㅎㅎ"

에버튼이 얘 최고점에 물린 상황이라 못해도 60m은 받으려들텐데 그돈 주고 사갈팀이 있으려나 모르겠음 ㅋㅋ

잘 하긴 하는데 빅클럽 가기엔 스탯이 너무 아쉽지 지난 시즌 키에사 처럼 한 단계 스텝 업 해야 함

세리프의 주장 프랭크 카스타네다가 챔스 경기 전에 팀 동료에게 전한 메세지는 심플했다: 왜 꿈 꾸어서는 안되는 가?

몰도바의 팀 중에서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참여한 몰도바의 현 우승팀이 13번 챔스를 우승한 팀을 2-1로 베르나베우 스타티움에서 꺽으면서 그 동기 부여는 좋은 효과를 보였다고 할 수 잇다.

이 언더독 원정팀은 25분 야크시보에브의 프리 헤더가 비아그라 낱개판매 쿠르투와를 넘으며 앞서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전에 카림 벤제마의 pk 골로 동점을 만들어 균형을 유지했지만 그 균형은 미드필더 세바스티엥 틸이 골대의 구석으로 결승골을 넣기 전 까지 였다.

"우리는 우리가 이길 수 있음을 믿었다. 나는 주장으로서 팀 동료들에게 동기 부여하기 위해 '왜 우리가 꿈 꾸어서는 안되는가' 라고 말햇다. 이것이 축구다" 라고 콜롬비아 출신의 공격수, 카스타네다가 말했다. 그리고는 "레알 마드리드는 역사적인 팀이지만 경기장에서는 11대 11일 뿐이다. 우리는 이기기 위해 왔고 승리를 가져왔다." 라고 덧붙였다.

11/12 시즌 부터 근 10년간 레알 팬을 해왔지만 패배 후 이렇게 허망한 적은 처음이다... 셰리프 선수들에게는 꿈이고 감동이겠지만 이쪽에는 참...씁쓸하다... 역사가 있는 팀도 아니고 챔스에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닌 이런 팀한테 지다니 번역하면서도 참 힘들었다..ㅠㅠ 복창 터지는 줄... 레알 팬들 모두 힘내자...ㅠㅠ

아스날 일부팬이 홀붕이 데려오는 꿈 꾸는것도 축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