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당연한거라 현재 비아그라 낱개판매 독복적인 위치에 있음 현 신계 무결점공격수

오스카가 아니라 오스카르 비아그라 낱개판매 입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 뮌헨 / 폴란드)

스트라이커중에서 육각형 모두 뛰어난 선수, 현재폼으로 압도적이며 이제는 신계 바로 밑이다 진짜

발롱 3위도 못든 좇두가 낄 자린 아닌듯??ㅋㅋㅋㅋㅋ 낄때 안낄때도 구분 못하네 젖닌년들은 잘하는게 뭐임 젖닌 쪽쪽 빨아주는거말고?

트로피랑 스탯만으로 선수를 평가하는거 싫어하고 수지가 더 다재다능하다고 생각도 하지만 선수로써 이젠 레비가 수지보다 당연히 앞선다고 생각하는데 베댓글에 추천 비추수는 이해가 안되네

해축꾸준이 보는 팬으로써 빅리그 경기 자주챙겨보는편인데 개인기량 이라고해야할까 그런건 진짜 레비가 훨씬 더 가공된 보석느낌이긴 하던데 그렇다고 수아레스 평가 절하하자는 말은아니고 수아레스 커리어도 무시못하는데 레비도 닥전~이런말 들을정도는 아닌듯

나이키가 디자인한 리버풀의 22/23 시즌 홈 킷이 오늘 @esvaphane에 의하여 처음으로 유출됐다

왜 디자인도 FSG 따라가는거 같냐, 디자인도 할 필요없다는거냐 선수영입처럼

특별한 패턴이 없는 유니폼은 생각외로 인기가 많지만 유니폼 판매 수익도 올려야하는 스폰서 입장에선 자주 내기 힘들다더라. 매번 심플하기만 하면 유니폼에 큰 특징이 없어서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판매량이 줄기 때문인 듯.

아무 무늬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회사 로고 제외하고 디자인만 보면 뉴밸런스 말년 때가 훨씬 좋았다. 나이키는 진짜 대충대충 내주네.

GK - 크리스티아네 엔들레르 (칠레, 올랭피크 리옹 페미닌)

1위~3위 투표 내역

손흥민 : 레반도프스키 - 메시 - 캉테

벤투 : 조르지뉴 - 캉테 - 메시

신태용 : 살라 - 레반도프스키 - 캉테

박항서 : 음바페 - 메시 - 살라

DF - 루시 브론즈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 FC 위민), 밀리 브라이트 (잉글랜드, 첼시 FC 위민), 웬디 르나르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 페미닌), 마그달레나 에릭손 (스웨덴, 첼시 FC 위민)

발롱 수상자가 월베에 못들었다는건 피파는 진심 쓰레기다.. 애초 트레블 꾸레가 한명도 없음ㅋㅋ 피파에 계란 던져도 무죄

MF - 에스테파니아 바니니 (아르헨티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페메니노), 바르바라 보난세아 (이탈리아, 유벤투스 FC 위민), 칼리 로이드 (미국, 은퇴(최근 소속 NJ/NY 고담 FC))

비아그라 낱개판매 

이건 뭐 코메디가 따로 없네

바르샤 페미닌이 한명도 없는건 진짜 이 상이 얼마나 개판인지 보여주는 거임

리그는 26전 26승으로 전승 우승에 여자 챔스는 첼시를 4:0으로 바르고 우승했고 결국 트레블까지 했는데

월베에 한명도 없어???

게다가 감독상은 첼시 위민 감독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