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예전과 다르게 장기적으로 비아그라 낱개판매 감독들이 사라졌지

영국 '더 선'은 "무리뉴 감독은 비아그라 낱개판매 사무실 벽에 2017년 유로파리그 우승 기념사진을 걸어 놨다"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4년전 맨유에서 유로파 우승 이후로

우승 기록이 없는 현재까지 커리어 마지막 우승 사진이다.

무리뉴도 줄라탄 루카쿠 포그바 미키타리안 펠라이니 등등 지가 원하는 선수라

다 사주고 시간도 오지게 줬지 근데 전술 자체가 씹노잼 2줄 버스 차라리 솔샤르 축구가 나음. 솔샤르가 세부전술이 씹그지라 그렇지 큰 틀은 잘그림. 대신에 전술이 전무한 스준이라

선수들이랑 관계 좋고 아갈질만 덜 했으면 무버지 선녀라고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ㅎ ㅐㅆ을건데

난 솔직히 맹구들보면 그저 가여울뿐 다른 생각은 안듬

전시즌까지만해도 무리타들 좆같아서

이악물고 솔샤르가 무리뉴보다 낫다를 외쳤지만 결국 끝에가서는 이것마저 뒤바뀌였고

남은건 무리뉴 우승 3개 솔샤르 무관이라는 차가운 현실뿐.. 처바른 돈마저 솔샤르가 더 많음

서서히 가라앉아가는 배를 응원하는 팬들 특징이지

현실은 감독으로 누굴 앉혀놔도 어떤선수를 데려와도 리그우승은 닿지못하는 저 하늘의 별같은 존재지만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고작 유로파우승가지고는 만족할수없는 몸이 되어버린것임

현실을 직시하지못하고 이상만을 쫓지만 결국 이 둘 사이의 괴리감을 느끼면서 절망하는것이 지금의 맹구임

멘디 말은 많았는데 별문제 없네보네용 이번 경기 손쉽게 잡고 가보자~

파리 생제르맹은 킬리안 음바페의 현재 계약 2022년 7월 만료를 1년 더 연장하려고 시도할 계획이라고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보도했다,

음바페가 만약 이 제안을 수락한다면 그는 2022년 월드컵 기간 동안 PSG 선수가 될 것입니다.

만약 계획대로 된다면,PSG는 2023년 여름에 엄청난 금액을 받고 음바페를 판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계획은 내년에 즉시 음바페를 FA로 영입하는 것입니다.

감독으로 누가 오든

점유율딸딸이 애무축구 빨리 버려야 바르샤가 살아남

트렌드가 바뀌는데 따라가야지

강인한 피지컬에 기반한

빠른템포+공수전환+필요한 비아그라 낱개판매  점유

전성기 바르샤 축구는 세얼간이 메시급 선수들 아닌 이상

다시는 구현 불가능함

그리고 얼른 재정상황이 나아져서 영입해야 함

포텐도 없는 라마시아,B팀 출신 애무축구 전용 난쟁이들

스쿼드 땜빵으로 주전 시켜봐야 답 없음

사비가 본인이 했던 축구를 구현하려 한다면 실패할거라고 생각함

당시 티키타카는 사비 인혜니까 가능했었다고 생각하거든

더군다나 메시도 없는 상태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