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로보 폼 이제 올라왔는데 또 비아그라 낱개판매 국대 가서 갈리겠네…

- 커티스 걔 완전히 환상적인 수준이죠. 물론 그 비아그라 낱개판매 친구가 어리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뭔가 오랫동안 1군에 함께 한 것 같아요. 적응도 잘 마치고 한층 더 성숙해진 것 같네요. 여러분은 커티스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이제야 알기 시작했을거에요. 시즌 초에는 조금 어려운 시간도 있었지만 지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죠. 여러분은 커티스에게서 진짜 재능을 이미 찾았을거에요. 항상 한층 더 성숙해지고 있고 팀을 돕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도 좋지만 모든 선수들이 오늘 밤 엄청났다고 생각합니다. 

리버풀에서의 400번째 출장입니다 !!!!

- 이 느낌을 뭐라고 설명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나는 지금도 매일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형용할 수 없는 것을 느껴요. 매일 이 클럽을 위해서 헌신하고 노력합니다. 그렇기에 이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항상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400경기나 뛴 건 좀 특별할 수 있죠. 그렇지만 저는 아직 뛸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있고 더 열심히 앞으로의 시간들을 보낼 거에요. 

FW 모하메드 살라 (8) - 이집트의 스타는 6야드 박스 안에서 세컨볼에 먼저 반응해 리버풀의 선제골을 넣었고 포르투는 그를 마크하지 않아 3번째 골을 내주었다.

유로 때 3경기 슈팅 41개 때리고 1골 넣고 탈락함ㅋㅋㅋ

그럴 만한 게 그 명문 출신 선수 가득한 유로에서 스코틀랜드 대표팀 톱자원이 사우샘프턴에서 삽 푸는 체 아담스, 잉글 2부 소속 린던 다이크, 잉글 3부 수준인 스코틀랜드 리그 소속에 A매치 갓 데뷔한 케빈 니스벳. 거의 아시아 예선 나와도 장담 안 되는 수준의 공격진;;

FW 디오구 조타 (7) - 화요일 밤 정기적으로 좋은 포지션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슛의 영점이 맞지 않았다. 비록 좋은 경기였지만, 그는 스코어시트에 오르지 못한 것에 실망할 것이다.

니스벳 또 뽑혔다. 진짜 이 팀은 나머지는 준수한데 톱이 전멸 수준이네

FW 사디오 마네 (8) - 리버풀은 포르투갈 팀이 방어하기 어렵다는 것이 증명됨에 따라 왼쪽 측면에서 수많은 기회를 창출했다. 이 세네갈 윙어는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을 세 번째 방문했을 때 리버풀을 2점 앞서게 하는 다섯 번째 골을 넣었다.

다시 생각해도 스튜어트 암스트롱은 왜 데려간건지 이해할 수가 없구나...

FW 미나미노 타쿠미(마네 교체, 67분) 6 - 막판 리버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압박했다.

카니 추쿠에메카는 8월 빌라 파크에서 열린 비아그라 낱개판매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63분을 뛰었을 때 17세 312일의 나이였습니다.

DF 조 고메즈(밀너 교체, 67분) 6 - 크로스를 걷어내지 못해 타레미에게 만회골을 내주는 불운을 겪었지만 허술한 수비라기보다는 잘 전달된 공에 가까웠다.

아다마 트라오레(14슛, 0골)는 그 다음입니다.

MF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헨더슨 교체, 73분) 평점 X - 투입 당시 열심히 뛰었고 직접적이고 소유에 긍정적이었다.

폴 포그바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5개의 슛을 시도했지만 무득점으로 이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FW 디보크 오리기 (조타 교체, 88분) 평점 X - 이 벨기에 선수는 마지막 몇 분 동안 조타를 대체했다.

400경기 출장자가 최다출장 20위 겨우 찍는 씹고인물팀 리버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