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정도 축구봤지만 내 비닉스 100mg 최악은 첼시 바르샤 4333이랑 깁스 대리퇴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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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명심판도 나무에서 비닉스 100mg 때가 있다
경기 정보 - 05/06시즌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 2차전 에버튼 vs 비야레알(H)
경기 결과 - 1 : 2
피에를루이지 콜리나는 가장 유명하고 존경 받는 심판. 하지만 2005
년 비야레알과 에버튼의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 2차전 경기 이후 에
버튼 팬들에겐 신임을 좀 잃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이끌던 에버튼은 1차전 홈에서 비야레알에 1
:2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스페인에서 열린 2차전 아르테타의 득점으
로 균형을 맞췄고, 이후 코너킥을 통해 던컨 퍼거슨이 헤딩골을 작렬
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콜리나 심판은 비닉스 100mg 선언했다. 경기가 끝난 뒤
주심은 에버튼 스트라이커 마커스 벤트가 파울을 범하는 모습을 봤다
고 주장했다. 허나 오히려 벤트의 유니폼이 상대 수비수에게 당겨지
고 있던 순간이었다.
스페인전 첫골은 라인이 넘지 않았는데 골킥을 부심이
불어서 들어간 골도 취소 되었다 이거 말하는거같은데
고 유상철 감독님께서 그때당시 말씀을 놀러와? 에서
말하셨는데 공이 휘어서 라인을 넘으면서
다시 스페인 선수에게 들어갔다고 말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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