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일부러 비닉스 100mg 2군스쿼드로 짠거죠?

그래도 오브레보는 10년 뒤 자신의 비닉스 100mg 인정했다. 그렇다고 블루스

팬들이 위안을 얻겠냐 만은. 오브레보는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그 

날은 컨디션이 좋았던 날이 아니다. 모두에게 있어 종종 컨디션이 저

조한 날이 있을 것이다. 그 경기에서 내 판정들은 자랑스러워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바르샤는 알고있었지만 레알 스쿼드도 예전비해 많이 떨어진듯 저기 네임드들 거진 30중반넘어가는 노장들이고 옛날 엘클라시코 포스가 아님거 같음

26. 그야말로 살인 태클

경기 정보 - 1982년 FIFA 스페인 월드컵 4강전 프랑스 vs 서독

경기 결과 - 3 : 3 (승부차기 4 : 5)

월드컵 역사상 가장 노골적인 반칙 장면이었으나 1982년 스페인 월드

컵 준결승전에서 서독 골키퍼인 해롤드 슈마허는 징계를 받지 않았다.

프랑스의 수비스 파트릭 바티스통은 비닉스 100mg 무모한 태클로 이빨 2

개가 빠지고 갈비뼈 3개가 부러지는 동시에 척추뼈가 손상되는 등 의

식을 잃은 채 경기장에 쓰러졌다.

그러나 심판은 경기를 진행시켰고 어떠한 반칙도 부여하지 않았다.

2002 이태리전 풀영상으로 보면 절대 저런 말 안 나온다. 우리한테만 관대한게 아니라 그냥 잘 안 부는 심판일 뿐임. 카테나치오라는 그럴듯한 개소리로 포장한 씹쓰레기 더티플레이가 수 차례 나오는데도 경고 한 장 없이 지나간게 한 두 번이 아님.

저기 스페인전 이탈리아전 둘다 있는거 인정한다 아무리 국뽕이여도 인정할건 해야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