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새끼랑 조르디클라시 존나 비닉스 100mg ㅆ는데 어찌 둘다 EPL가서 개좆망했는지..

트라이커를 영입하여 몰리뉴 비닉스 100mg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러나 후벵 네베스 영입 당시 챔피언쉽 소속이었던 울버햄튼에 전도

유망한 선수에 대한 권리가 없었기에 제 3자가 소유한 것인지 돈 세

탁이 이번 이적에 관여된 것인지 궁금해 했다.

네베스는 새로운 팀에 훌륭히 녹아 들어갔다. 울버햄튼이 역대 승격팀

가운데 최고 중 하나가 되면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 네베스도 덩달아

컬트 히어로 적인 존재가 되었다.

이후 EPL에 입성한 뒤 물 만난 오리처럼 구단을 위해 헌신했다. 네베

스는 팀을 챔피언쉽 수준에서 EPL 수준으로 탈바꿈시킨 스타 중 한

명이며 만일 다른 팀으로 이적한다면 클럽에 큰 이익을 안겨다 줄 것

이다.

아자르가 선발명단에 돌아왔다

더 이상 숨을 곳은 없다. 그것은 아자르에게 유효한 말이고 안첼로티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벨기에 선수는 이번 시즌 근육통으로 3경기, 위장염으로 3경기를 결장했지만 아직 424분(가능한 출장시간의 19%)에 불과해 6차례 부상을 당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결장한 지난 시즌과 비슷한 기록을 세웠다. 즉 그의 교체에 대한 알리바이가 없다. 감독이 그를 볼 수 없었기 때문에 그는 경기에 뛰지 않았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경쟁자들을 거의 완전히 없애버렸다. 아센시오, 호드리구, 베일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제외되었고, 오래 전에 기대를 저버린 베르나베우에 선발 라인업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는 비닉스 100mg 윙에서 시작하게 될 것이다. 그의 레프트 윙 자리는 비니시우스에게 내준지 오래다.

마드리드는 아자르에 미쳐있었다. 그의 지지자인 지단이 그에게 꾸준한 믿음을 주었고 안첼로티 또한 리그 첫 5경기 중 4경기에서 그에게 선발을 주었지만 결국 믿음을 극적으로 잃었다. 실제로 그는 지난 한달 반 동안 라요전 7분, 인테르전 9분으로 16분만을 소화했다. 1 어시스트와 0골을 기록했기에 이는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다.

현 소속팀이 아약스라 그냥 아약스 치켜 세울려고 전 소속팀보다 현 소속팀이 최고다 이런 거지 뭐 걍 여기서 에버튼은 제발 저린거고 ㅇㅇ. 사실 클라센이야 에버튼에서도 존나 못해서 빨아주거나 실드쳐주는 사람도 없지 뭐

쿠만이었을때니까 맞긴할듯? 근데 개못한 병신이 할말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