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는 수비수인데 막 비닉스 100mg 강점은 아니고 클러치능력때문에 가산점 붙은거라고 생각함

이적료 - 약 472억 7000만원 (3000만 파운드)

주 포지션 - 라이트윙

지금 비닉스 100mg 마네, 포그바, 뤼디거, 무페이 뭐 이런애들 라모스에 비하면 개씹 페어플레이어지 ㅋㅋㅋㅋ 저새낀 상대를 죽이려고 하는데에 특화되어있는새끼임

축구 좀 찬다 하는 선수들 스페셜영상 만들어주겠냐 ㅋㅋ 로이스랑 메시한테 탈탈 털린거 아직도 기억에 남네

제라르 데울로페우와 로베르토 페레이라 모두 빅 클럽으로부터 영입

된 선수들이다. 윌 휴즈는 잉글랜드 축구계를 대표할 미래의 스타가 

될 줄 알았고, 주앙 페드루는 기민하고 화려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만 아직 팬들의 관심에는 들어오지 못했다.

그러나 이스마일라 사르의 영입은 인상적이었다. 2018/19시즌 FA컵

결승전에서 패한 뒤 왓포드는 약 473억 원(3000만 파운드)의 거금을

들여 구단의 레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사르를 영입했고, 이

러한 행보를 빅 클럽들은 부러운 눈으로 바라 볼 수밖에 없었다.

사르가 합류한 뒤 왓포드는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했으나 이러한 흐름

을 사르의 책임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비닉스 100mg 당장 사르가 왓포드를 떠

난다면, 팬들은 사르를 떠올릴 때 크게 두 순간을 기억할 것이다.

첫째는 왓포드가 리버풀을 3:0으로 무찌르며 리버풀의 44경기 연속 무

패 행진을 저지한 것. 둘째는 이 때 사르는 1골을 득점해 왓포드가 강

등권을 탈출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는 점이다.

더티플레이어인 것도 맞고 존나 잘하는 선수인것도 맞음 유독 성역화 하려는 얘들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