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300mg

뻥글리그팀인데 러시아짱 비아그라 300mg 리그퇴출이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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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했습니다. 클롭은 당시에 비아그라 300mg 감독이었고 우리의 가장 큰 라이벌 관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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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개인적으로 커리어는 있는 선수니 그건 아닐 듯 한데, 수비적 역할은 타팀에서 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거 같음. 그리고 공격에서는 첫 시즌은 또 괜찮았던거 보면, 신체 능력 저하같기도 하고...


그래도 좋아했던 선수였고, 결과를 보여준 경기들도 있고, 우승컵 드는데도 기여했던 선수라 잘 됬음 좋겠네요

저는 리버풀에서 환상적인 3년을 보냈고, 많은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정말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놈 건강만 했어도 리버풀 컵 하나는 더 들었을건데 중요할때마다 없어서 마누라 혹사 오지게 당함. 솔직히 1920때는 진짜 이 새끼 뭐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저는 위르겐과 과르디올라와 그리고 다른 코치진들에게서 정말


리버풀 4-2-3-1 전환의 핵심플랜이 케이타,샤치리였던거 같은데 둘 다 망하면서 흐지부지됨.

샤치리 출전여부에 따라 4-3-3과 4-2-3-1이 갈렸을 거고 케이타가 4-3-3의 메짤라와 4-2-3-1의 수비적인 왼쪽 윙 롤로 돌리고싶어하는게 보였는데 둘 다 뭐 경기에 나와야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많은 타이틀을 획득한 코치 및 감독과 함께한 경험이 있습니다.


부상만 없었다면 더 기회도 가고 괜찮았을 텐데

리버풀에서 그렇게 오랜 기간 부상에 시달릴 줄 몰랐음


처음에 샤키리 영입한다고 비아그라 300mg 때, 다른 팀 가면 준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가 살라 백업으로 온다길래 얼마나 든든하고 고마웠었는지

드디어 우리도 퀄리티 있는 윙 백업&경쟁자가 생겼다면서


클롭과 저는 정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클롭은 제가


공격수로 쓰기엔 피지컬이 너무 죽어서 미드필더로밖에 기용이 안됐는데 왼발의존도 개심해서 중원에서 패스 풀어나가는게 엄청 답답했음. 백업인데도 필요할땐 항상 누워있던건 덤.


단주마 본머스 첫시즌만 해도 진짜 폭망해서 최악의 영입이라고 말 많았는데 챔쉽에서 엄청난 활약 보여줘서 비야레알 이적하고 네덜란드 국대도 레귤러되고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일으킨 푸틴의 최측근의 돈으로 컸지만

또 아이러니하게 우크라이나를 지지해야하는

존나 복잡하겠네 첼시

FC 바이에른 뮌헨

분데스리가: 2012-13, 2013-14, 2014-15

DFB-포칼: 2012-13, 2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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