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형 비아그라 가격

지예흐 입장에선 '내가 폼만 되찾으면 필름형 비아그라 가격 다 제낀다' 라고 자신감 있을만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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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이번 시즌 유효슈팅을 많이 하고 있다. 그렇지만 필름형 비아그라 가격 위협적이지 않았으며 창의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스날보다 적은 빅 찬스를 창출한 팀은 노리치 시티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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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리그 15경기에서 불과 18골만을 넣었다. 총 득점 순위는 리그 12위이며 순 기대 득점 총계(기대 득점-기대 실점)는 -3.9로 리그 14위이다.



물론 순 기대 득점 총계는 대량 실점 경기의 영향을 받기는 했다. 그렇지만 이번 에버튼전을 포함해서 아스날은 이번 시즌 이미 9경기나 상대보다 낮은 기대 득점 수치를 보였다.



골을 넣은 것은 당연히 중요하다. 그렇지만 골을 넣고 나서의 반응도 중요하다.



에버튼전에서 마틴 외데고르는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는 아스날이 주도권을 갖을 수 있도록 했어야 했다. 그렇지만 맨유전 선제골과 마찬가지로 골을 넣은 후 아스날은 주도권을 상대에게 내주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틀린 말이 하나가 없네

막 부상 복귀한 자카가 필요해서 쓰는 것은 이해하는데 풀타임 뛰게 하는 건 무슨 생각이냐. 다른 것도 아니고 무릎부상에서 복귀한 선순데. 본문 적힌대로 후반 초반부터 지쳐있던데. 이럴 때 엘네니 안쓸거면 얜 왜 안팔고 데리고 가는 거고. 나일스는 개판을 치는데도 쓰겠다고 데리고 가더니 이럴때 안쓸거면 대체 왜 안판거냐

발로건은 재계약 박아놓고 안쓰고 은케티아는 나갈 놈인데 왜 이렇게 쓰는 거냐. 한경기 개판 쳤다고 안쓸거면 오바메양은 2군 리그 뛰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아스날의 공격적 부진 지표


아르테타는 말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상대가 살아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확실히 경기를 끝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의 말에 반박할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아스날은 20분이 남아 있는 시점 공을 낭비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아스날 선수들은 골을 넣고 더 아니면 덜 공격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듯이 행동했다. 그리고 이는 반복되는 현상이다. 아스날은 이미 이번 시즌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승점 8점이나 잃었다. 이제야 15경기를 했지만, 이는 지난 시즌 통틀어서 필름형 비아그라 가격 상황에서 잃은 승점과 동률이다.



안타깝게도 이 문제들은 모두 한 번에 터지고 있다. 아르테타는 선수단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개선했고 유럽 대항전이 없어 상대적으로 더 많은 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 그렇지만 똑같은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아스날이 추구하는 모습이 애매해지기 시작했다.



아르테타는 선수단한테 더 많은 것을 원한다. 그리고 최근 경기력을 보면 선수들한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은 합당한 요구다. 그렇지만 아르테타 본인도 자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시즌 절반 다 되가는데 찬스메이킹 19위 실화냐 ;;

아까 뭐 스쿼드가 문제라니 이런 댓글 있던데 아르테타 문제도 심각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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